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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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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동 내과에서 내과 선생님을 정중하게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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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을지대학병원 소화기내과에서 2024년 전임의 선생님을 모집합니다.
수술없는 간단한 trend Lifting 시술 특집
[입지] "명당"의 선택요건
필러를 이용한 동안 얼굴 만들기
비만치료제 처방 후 담석증·췌장염 등 진료 9000명 넘어
(사진=AI 생성 이미지)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처방받은 이후 담석증과 급성췌장염 등 이상반응 관련 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9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00명 이상은 시력 상실 위험이 있는 시신경 질환으로 진료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처음 처방받은 이후 담석증·담낭염·급성췌장염·급성신부전·저혈당 등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총 9476명이었다. 이 가운데 378명은 응급실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질환들은 식약처가 비만치료제 사용과 관련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 이상반응에 해당한다. 질환별로는 담석증이 597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당뇨망막병증 3992명, 담낭염 1393명, 급성췌장염 1264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비동맥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으로 진료받은 환자도 104명으로 집계됐다. NAION은 시신경에 공급되는 혈액이 부족해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나 시력 상실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다. 유럽의약품청(EMA)은 지난해 세마글루티드 성분 의약품의 제품 정보에 NAION을 매우 드물게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으로 반영하도록 권고했다. 국내에서도 식약처는 당뇨망막병증 환자가 위고비를 사용할 경우 관련 합병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의약품 시판 이후 접수된 이상사례 보고도 이어졌다. 올해 6월까지 식약처에 보고된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이상사례는 총 2705건으로, 위고비 1444건과 마운자로 1261건으로 집계됐다. 위고비에서는 구역과 구토, 설사, 변비, 소화불량 등이 주로 보고됐으며 마운자로에서는 주사 부위 통증과 출혈, 구역, 설사, 구토 등이 접수됐다.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경고에도 처방이 유지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2024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위고비 DUR 점검 129만4277건 중 99만5431건(76.9%)에서 경고가 발생했지만,이 가운데 96만8399건(97.3%)은 처방이 변경되지 않았다. 이에 남 의원은 "약물과 질환의 인과관계가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비만치료제 처방 이후 췌장염·담낭염, 시신경병증 등으로 진료받는 사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처방 전 환자의 병력을 충분히 확인하고, 투여 이후 이상 증상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안한방신경정신과한의원, 16일 개원… “정신건강의 본질적 접근”
다제약물 약물 복용자 144만명인데…관리사업 이용률은 0.8%
[국감현장] 위고비 급여 등재 신청 확인…심평원 "급여기준 설정 시 오남용 고려"
요양병원 경증환자에 5년간 건보 5조5400억원 투입…3명 중 1명 입원 필요성 낮아
1㎝ 미만 상처 봉합에 193만원 청구…비급여 진료비 관리 사각지대 논란
건보 시범사업 9조2000억 중 78% 성과평가 없어…상종 구조전환 사업에만 3조9500억
李 대통령 "공개여서 못할 말은 비공개회의서 하면 돼"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장관 만찬에서 국무회의를 공개하지 말자는 건의가 나왔다는 보도를 두고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회의 공개로 국무위원들의 말문을 막는다는 주장에 깊은 유감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국무회의 공개 논란에 대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보고에따르면 총리주재 만찬 때 어떤 장관이 '국무회의 공개로 힘들다'고 한 것 외에 '공개하지 않게 건의했다'거나 그 외 SNS 운운 등에 관한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더 많은 의견과 반론을 듣고 실질적인 토론을 위해 시행령을 바꿔가며 참석자를 늘리고 있고 대통령의 의견에 당당하게 반론을 제기하는 경우도 국민 여러분께서 직접 보고 계신다"며 "국무회의 공개를 통해 국무위원들의 말을 막고 있다는 허위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그는 "최소한 이 정부에서 대통령에게 해야 할 말을 못하는 국무위원은 없다고 확신한다"며 "'회의가 공개라서 말을 못한다'는 것은 비공개회의가 이어지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 얘기로 회의 공개를 막고 싶은 측의 소망사항으로 보인다"고 반박했다. 공개회의 뒤에 비공개회의가 따로 열린다는 점도 근거로 들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는 공개회의에 이어 비공개회의가 따로 있고 보안이 필요하거나 국무위원들 입장이 난처할 수 있는 사안들은 비공개회의에서 논의하고 있다"며 "이어지는 비공개회의가 반드시 있으니 공개여서 못할 말은 비공개 회의에서 하면 된다"고 적었다. 비공개회의에서조차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는 개별 전화나 메시지로 전하도록 독려하고 있고, 따로 오찬이나 면담을 할 때도 얼마든지 말할 수 있다고 이 대통령은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공개 토론 중 대통령의 사실 확인 질문이 장관들에게 불편할 수 있다는 것은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주무장관으로서 자기 업무는 손바닥처럼 파악하는 게 당연하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세부 수치까지 다 알기는 어렵다는 점을 들어 "장관이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제가 하는 것처럼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면 된다. 토론과 판단에 방해되니 허위보고를 하거나 모르면서 아는 척 하지 말아달라"고 여러 차례 당부했다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공개회의는 장관들의 열의와 역량을 국민들에게 자랑할 기회이기도 하다. 이를 잘 활용하는 국무위원도 많다"고 덧붙였다. 회의 공개를 꺼리는 시각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불편해하는 중간유통업자에 견줬다. 이 대통령은 "중간유통업자들이 생산자 소비자간 직거래가 불편한 것처럼 국민과 선출공직자의 직접소통이 불편한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유통마진 보장하자고 직거래를 막는 데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공직자끼리도 시정할 문제는 지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좋은 친구는 쓴소리를 해주는 친구"라며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일을 하는 공직자가 다른 공직자에게 시정해야 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를 지적하지 않는다면 이는 이기심에 기인한 책임회피이거나 국민의 신뢰에 반하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국정을 포함한 모든 행정은 공개가 원칙이고, 이전부터 국무회의 회의록은 공개되어 왔다"며 "국무회의 일부를 주권자인 국민들께 공개하고 있는데 전부 비공개하자는 일각의 주장에 저는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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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처방 후 담석증·췌장염 등 진료 9000명 넘어
(사진=AI 생성 이미지)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처방받은 이후 담석증과 급성췌장염 등 이상반응 관련 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9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00명 이상은 시력 상실 위험이 있는 시신경 질환으로 진료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처음 처방받은 이후 담석증·담낭염·급성췌장염·급성신부전·저혈당 등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총 9476명이었다. 이 가운데 378명은 응급실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질환들은 식약처가 비만치료제 사용과 관련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 이상반응에 해당한다. 질환별로는 담석증이 597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당뇨망막병증 3992명, 담낭염 1393명, 급성췌장염 1264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비동맥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으로 진료받은 환자도 104명으로 집계됐다. NAION은 시신경에 공급되는 혈액이 부족해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나 시력 상실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다. 유럽의약품청(EMA)은 지난해 세마글루티드 성분 의약품의 제품 정보에 NAION을 매우 드물게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으로 반영하도록 권고했다. 국내에서도 식약처는 당뇨망막병증 환자가 위고비를 사용할 경우 관련 합병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의약품 시판 이후 접수된 이상사례 보고도 이어졌다. 올해 6월까지 식약처에 보고된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이상사례는 총 2705건으로, 위고비 1444건과 마운자로 1261건으로 집계됐다. 위고비에서는 구역과 구토, 설사, 변비, 소화불량 등이 주로 보고됐으며 마운자로에서는 주사 부위 통증과 출혈, 구역, 설사, 구토 등이 접수됐다.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경고에도 처방이 유지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2024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위고비 DUR 점검 129만4277건 중 99만5431건(76.9%)에서 경고가 발생했지만,이 가운데 96만8399건(97.3%)은 처방이 변경되지 않았다. 이에 남 의원은 "약물과 질환의 인과관계가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비만치료제 처방 이후 췌장염·담낭염, 시신경병증 등으로 진료받는 사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처방 전 환자의 병력을 충분히 확인하고, 투여 이후 이상 증상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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