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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없는 간단한 trend Lifting 시술 특집
[입지] "명당"의 선택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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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공정위, 299억 과징금 소송 쌍방 상고…대법원 판단 받는다
JW중외제약 전경 (사진=JW중외제약 제공) JW중외제약과 공정거래위원회가 299억원 규모의 과징금 및 시정명령 취소 소송의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나란히 대법원에 상고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지난 1일 서울고등법원 제7행정부의 원고 일부 승소 판결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했다. 공정위도 지난 8일 상고하면서 양측의 법적 다툼은 대법원으로 이어지게 됐다. 앞서 공정위는 JW중외제약의 부당한 고객 유인 행위를 이유로 약 299억원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부과했다. 이에 JW중외제약은 처분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서울고법은 지난달 17일 과징금 산정 과정에 법리적 오류가 있다고 판단해 과징금 부과 처분을 전액 취소했다. 다만 리베이트 행위의 위법성은 일부 인정해 시정명령은 유지했다. 이번 상고심에서는 학술·임상 지원 행위의 위법성 판단 기준과 과징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관련 매출액 범위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향후 진행되는 대법원 상고심 및 재처분 등의 절차에 대하여 법률대리인과 긴밀히 협의해 법령 및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JW중외제약은 올해 1월 과징금 299억원을 전액 납부한 상태다. 향후 확정 판결과 후속 처분에 따라 납부한 과징금의 환급 여부와 규모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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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숙·임주현 모녀, 신동국 한미사이언스 주식 100억대 또 가압류…5000억 주담대 ‘경고등’
(사진=연합뉴스)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주식에 대해 100억원 규모의 가압류 결정을 내린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이번 조치는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킬링턴유한회사가 신 회장을 상대로 청구한 주식가압류 신청을 법원이 인용하면서 이뤄졌다. 가압류 대상이 된 물량은 신 회장이 수천억원대 대출 연장을 위해 하나증권과 한국증권금융에 담보로 제공한 주식이다. 모녀 측은 지난해 7월에도 신 회장의 한미사이언스 주식과 아파트를 가압류한 바 있으며, 신 회장 역시 임 부회장 보유 주식에 대해 맞불 가압류를 제기해 인용 결정을 받은 전례가 있다. 이번 결정은 지난 1일 원고 패소 판결이 내려진 ‘600억원대 위약벌 청구 소송’과는 별개의 보전처분이다. 업계에서는 신 회장이 지분을 늘리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4자 협약 위반 사항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가압류가 금융권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기존 NH투자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이 신 회장의 주식담보대출 연장을 거절한 가운데, 하나증권과 한국증권금융이 이를 받아주면서 대출 조건은 더욱 까다로워졌다. (사진=연합뉴스) 하나증권은 기존 대출분을 포함해 금리를 4.45%, 담보유지비율을 200%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증권금융 역시 대출금을 1380억원으로 줄인 반면 담보 주식은 늘리고 금리도 인상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이 주식을 맡기고 빌린 총차입금은 4322억원에 달한다. 신 회장은 지난 2일 한미사이언스 지분 추가 매수를 위해 693억원의 계약을 맺고 대금 전액을 주식담보대출로 조달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해당 차입이 실행될 경우 신 회장의 전체 주담대 규모는 5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타 금융기관들이 리스크를 우려해 회피한 건을 하나증권이 받아준 양상이어서, 신 회장의 사법·재무 리스크가 불거질수록 대주단 내부의 긴장도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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