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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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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없는 간단한 trend Lifting 시술 특집
[입지] "명당"의 선택요건
필러를 이용한 동안 얼굴 만들기
국민연금 받아도 월 60만원 미만이 66%…수급자 10명 중 7명
국민연금을 받는 사람 10명 중 7명은 매달 60만원에도 못 미치는 연금을 수령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DB) 국민연금을 받는 사람 10명 중 7명은 매달 60만원에도 못 미치는 연금을 수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연금공단이 공개한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국민연금 수급자는 총 786만3299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월 수급액이 60만원 미만인 사람은 519만3269명으로 전체의 66.0%를 차지했다. 수급액별로 살펴보면 월 20만원 이상 40만원 미만을 받는 사람이 299만1230명(38.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월 40만원 이상 60만원 미만이 166만6760명(21.2%)으로 뒤를 이었다. 매달 받는 연금이 20만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급자는 53만5279명(6.8%)에 달했다. 노령연금 수급자 역시 월 60만원 미만을 받는 비중이 절반을 웃돌았다. 올해 7월 노령연금 수급자는 총 666만9689명으로, 이 중 62.2%가 월 60만원 미만을 수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월 20만원 이상 40만원 미만 수급자가 223만9909명(33.6%)으로 가장 많았으며, 40만원 이상 60만원 미만은 141만376명(21.1%)이었다. 월 20만원 미만을 받는 사람도 49만9317명(7.5%)으로 집계됐다. 국민연금 수급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노령연금과 일시금 등을 포함해 국민연금을 한 차례 이상 수령한 사람은 806만2142명에 달했다. 이는 국민연금 수급자가 처음으로 400만명을 넘어섰던 2015년 402만8671명과 비교하면 11년 만에 약 두 배로 늘어난 규모다.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향후 국민연금 수급자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연금연구원이 지난 8월 발표한 '중기재정전망(2026~2030년)'에 따르면 올해 국민연금 수급자는 약 828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들에게 지급되는 연금 급여액은 총 56조원으로 추산됐다. 수급자 규모는 2028년 약 900만1000명으로 확대되고, 2030년에는 약 1006만명에 달해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다. 다만 2028년부터 노령연금 수급개시 연령이 현행 63세에서 64세로 높아지면서 수급자 증가세는 일시적으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고령화에 따른 국민연금 수급자 증가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반듯한정형외과의원 교대역점, KTEA 한국브랜드평가대상 3년 연속 수상
닥터딩요·우창윤 원장, 중년층 ‘혈관 건강’ 조명…식습관 개선부터 치료 옵션까지
“압수수색 중에도 환자 진료는 계속”…안철수, ‘응급실 진료보호법’ 추진
라리안청담의원 강지연 원장, KOAT 추계학술대회서 힐로웨이브·BBL 병합 시술 전략 강연
[엄브렐라] "매출 늘었지만 결제는 뒷걸음"…로블록스(NYSE: RBLX), 4분기 적자 전환 예고
로블록스. (사진=연합뉴스)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가 회계상 외형 성장 이면에서 실제 결제액이 줄고 현금흐름이 적자로 돌아서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30일 독립 리서치 법인 엄브렐라리서치에 따르면 로블록스의 올해 3분기 매출은 15억 7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늘었으나, 이용자가 실제 결제한 금액인 예약매출은 16억 9,700만 달러로 12% 줄었다. 결제 대금을 부채로 먼저 계상한 뒤 사용 기간에 나눠 수익으로 인식하는 회계 구조상 과거 호황기 결제분이 뒤늦게 매출에 잡혔을 뿐이다. 실제 결제액은 최대 시장인 북미(9억 700만 달러·13% 감소)를 비롯해 전 권역에서 일제히 뒷걸음질 쳤다. ?일간 활성 이용자(DAU)는 1억 3,80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줄었으나, 올해 초부터 얼굴 인식으로 나이를 확인한 계정만 집계 기준에 포함해 과거 수치와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집계 방식 변경과 무관한 총 이용 시간(338억 시간)이 15% 줄고 월간 결제자 수도 전년 동기 3600만 명에서 3000만 명으로 16% 감소했다. 미성년자보다 지출 규모가 50% 이상 큰 미국 성인 이용자가 18% 늘며 1인당 결제액을 5% 끌어올렸지만, 기존 저연령층 이탈 속도를 따라잡지는 못했다. 3분기에는 비용을 통제해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을 전년 동기(4600만 달러)의 세 배인 1억 3800만 달러로 늘리고 잉여현금흐름도 3억 6400만 달러 흑자를 지켰으나, 부진한 4분기 실적 전망치(가이던스)가 매도세를 불렀다. (사진=로블록스) 회사 측은 차기 분기 예약매출이 18억 9000만~20억 달러로 10~15% 줄고, 조정 EBITDA(1000만~7000만 달러 손실)와 잉여현금흐름(1억 500만~1억 9000만 달러 유출) 모두 적자로 돌아선다고 예고했다. 외형이 둔화하는 가운데서도 AI 제작 도구와 서버를 확충하고자 설비 투자(CapEx)를 27% 늘린 3억 8000만 달러로 책정하면서 고정비 부담이 커진 탓이다. 실적 발표 직후 주가는 미국 장전 거래에서 17.44% 급락한 43.31달러까지 밀렸고, 제이피모건(53달러→46달러)과 모건스탠리(55달러→50달러) 등 주요 투자은행은 일제히 목표주가를 내렸다. ?국내 증시에는 로블록스 관련 매출을 공시한 상장사가 없다. 데브시스터즈가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을 출시하기로 했으나 아직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고, 엔씨소프트와 현대백화점의 협업도 마케팅 행사에 그친다. 네이버제트(제페토 완전자본잠식)와 크래프톤(오버데어 258억 원 손상차손) 등 국내 기업의 자체 플랫폼 시도 역시 사실상 실패로 끝났다. 반면 게임물관리위원회 조사 이후 로블록스가 글로벌 확률형 아이템 확률 공개를 의무화하고, 국회를 통과한 게임산업법 개정안이 해외 사업자의 국내 매출 자료 제출과 서비스 차단 근거를 명시하는 등 한국의 규제 영향력은 한층 커졌다. ?윤주호 엄브렐라리서치 대표는 "당기 매출 증가는 과거 결제분이 늦게 잡힌 회계 착시일 뿐 실제 결제액과 체류 시간은 전 지역에서 나란히 줄고 있다"며 "인프라 비용이 고정비로 바뀌는 상황에서 설비 투자까지 늘려 차기 분기 현금흐름이 적자로 돌아서는 만큼, 지출 규모가 큰 성인 이용자 유입이 미성년 결제자 이탈을 메우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국내 증시에는 실적이 연동된 직접 수혜주가 없어 막연한 테마성 매매를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마존닷컴(AMZN.N) 분기 실적 예상치 부합..중장기 성장 가시성 주목
종근당, 아쉬운 성장 모멘텀...4분기부터 본격 매출 공백
도요타(7203 JP), 하이브리드·엔저에 실적 기대…중국 부진 속 주가 반등 시험대
인텔(INTC.O), 주가 22% 폭락…PC용 칩 공급난에 실적 경고
스페이스X(SPCX.O), 트럼프 계좌에 주식 200만주 기부…美 저소득층 아동 지원
현대모비스, 분기 영업이익 1조원 목전
국민연금 받아도 월 60만원 미만이 66%…수급자 10명 중 7명
국민연금을 받는 사람 10명 중 7명은 매달 60만원에도 못 미치는 연금을 수령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DB) 국민연금을 받는 사람 10명 중 7명은 매달 60만원에도 못 미치는 연금을 수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연금공단이 공개한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국민연금 수급자는 총 786만3299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월 수급액이 60만원 미만인 사람은 519만3269명으로 전체의 66.0%를 차지했다. 수급액별로 살펴보면 월 20만원 이상 40만원 미만을 받는 사람이 299만1230명(38.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월 40만원 이상 60만원 미만이 166만6760명(21.2%)으로 뒤를 이었다. 매달 받는 연금이 20만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급자는 53만5279명(6.8%)에 달했다. 노령연금 수급자 역시 월 60만원 미만을 받는 비중이 절반을 웃돌았다. 올해 7월 노령연금 수급자는 총 666만9689명으로, 이 중 62.2%가 월 60만원 미만을 수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월 20만원 이상 40만원 미만 수급자가 223만9909명(33.6%)으로 가장 많았으며, 40만원 이상 60만원 미만은 141만376명(21.1%)이었다. 월 20만원 미만을 받는 사람도 49만9317명(7.5%)으로 집계됐다. 국민연금 수급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노령연금과 일시금 등을 포함해 국민연금을 한 차례 이상 수령한 사람은 806만2142명에 달했다. 이는 국민연금 수급자가 처음으로 400만명을 넘어섰던 2015년 402만8671명과 비교하면 11년 만에 약 두 배로 늘어난 규모다.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향후 국민연금 수급자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연금연구원이 지난 8월 발표한 '중기재정전망(2026~2030년)'에 따르면 올해 국민연금 수급자는 약 828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들에게 지급되는 연금 급여액은 총 56조원으로 추산됐다. 수급자 규모는 2028년 약 900만1000명으로 확대되고, 2030년에는 약 1006만명에 달해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다. 다만 2028년부터 노령연금 수급개시 연령이 현행 63세에서 64세로 높아지면서 수급자 증가세는 일시적으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고령화에 따른 국민연금 수급자 증가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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