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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야구회(카두세우스)
개설일 : 2005.01.03
개원을 준비하시는 여러 봉직의, 공보의, 군의관 선생님들 환영합니다^^ 어려운 시대에 의사들의 개원 정보를 함께 공유하며 나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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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없는 간단한 trend Lifting 시술 특집
[입지] "명당"의 선택요건
필러를 이용한 동안 얼굴 만들기
신동국, 송영숙 모녀 상대 600억 위약벌 소송 1심 승소…법원 "계약 위반 아냐"
한미그룹 경영권 분쟁의 주요 당사자들. 왼쪽부터 송영숙 회장,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사진=AI 생성 이미지)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약품그룹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등이 제기한 600억원대 위약벌 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는 1일 송 회장 모녀가 신 회장을 상대로 낸 위약벌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소송비용도 송 회장 측이 전액 부담하도록 했다. 이번 소송은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결성된 이른바 '4자 연합'의 주주간 계약 위반 여부가 쟁점이었다. 송 회장 측은 신 회장이 한미사이언스의 시니어케어 사업 투자에 반대한 것을 문제 삼아 위약벌을 청구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계약 위반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당시 이사회 결의에 대해 “실질적으로 사업 투자 여부를 최종 확정하기 위한 자리였을 뿐, 이미 완료된 앞선 이사회 결의를 부당하게 뒤집기 위해 다시 개최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봤다. 이어“투자 여부를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하기로 합의한 수준을 넘어, 신 회장이 무조건 해당 사업에 투자하기로 확정적인 합의를 했다고 볼 증거가 없다”며 신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신 회장 측은 이번 판결에 대해 "사업 투자 이해관계를 가진 주주 측이 사업 무산 뒤 최대주주 개인에게 거액의 책임을 묻는 과정이 적절했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킬링턴이 라데팡스를 매개로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과 경영권 분쟁에 어느 수준까지 관여했는지도 객관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한미약품그룹의 경영 안정과 구성원·주주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해 공개 대응을 자제해 왔다"며 "이번 판결을 계기로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과 전문경영 체제가 더욱 확고히 자리 잡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판결로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송 회장 모녀와 신 회장 사이에 불거진 주주간 계약 위반을 둘러싼 법적 공방은 일단 신 회장 측이 유리한 결과를 얻게 됐다. 다만 1심 판결인 만큼 송 회장 측의 항소 여부에 따라 법적 다툼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송 회장 측법률대리인은 "오늘 선고가 난 만큼 판결문을 받아 검토한 뒤 항소 여부를 결정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미그룹 내부에서는 이번 법정 공방이 실제 사업이나 경영에 미칠 여파는 크지 않을 것으로보고 있다.회사한 관계자는 "전문경영인 체제를 이미 구축한 만큼 4자 연합의 법정 공방이 회사 사업과 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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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6만원 역대급 보상에도…HD현대중 노조, 잠정합의안 퇴짜
(사진=HD현대중공업 노조) 사측이 1인당 평균 4056만원을 받는 효과가 있다고 추산한 HD현대중공업의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과반의 반대로 무산되면서, 2016년부터 해마다 이어진 1차 투표 부결이 11년째로 늘었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2일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개표한 결과 반대 3932표(52.14%)로 안건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찬성은 3588표(47.58%), 무효는 21표(0.28%)였다. 투표율은 93.10%로, 전체 8100명 가운데 7541명이 표를 행사했다. 합의안은 기본급을 월 12만원 올리고(호봉승급분 포함) 격려금 200%+1100만원(상품권 100만원 포함)과 기준에 맞춘 성과급을 주는 내용이 뼈대다. 회사 측은 이를 모두 더한 1인당 평균 지급 효과를 역대 최고 수준인 4056만원으로 추산했다. 지난해 교섭 결과보다 1061만원 많은 액수다. 기본급 인상액은 최근 2년보다 적다. 노사는 2024년 13만원, 지난해 13만5000원 인상에 합의했으나 올해 안은 12만원이었다. 같은 조선사인 삼성중공업의 올해 기본급 인상액은 이보다 많은 13만1786원이었다. 조선업이 호황인 만큼 기본급·상여금 같은 고정급을 올려야 한다는 것이 올해 교섭에서 노조가 내건 요구였다. 회사 측 안은 격려금을 비롯한 변동급 몫을 키우는 쪽이었다. 성과급 재원을 회사 영업이익의 30% 이상으로 정하자는 노조 요구도 잠정합의안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조선업계 최고 수준의 잠정합의안이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향후 교섭에서도 성과에 대한 합리적 보상과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함께 고려한 해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금 외에는 정년퇴직자에게 위로휴가 14일을 주고 자녀 출산 축하휴가를 10일에서 20일로 늘리는 방안이 담겼다. 조합원을 해고할 때 60일 전에 알리고 공조회비를 회사가 전부 부담하는 조항, 장기근속자 포상을 늘리고 생산기술직을 올해 새로 뽑는 내용도 들어 있었다. 노사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로 교섭을 시작했다. 노조는 지난달 11일부터 부분파업을 7차례, 모두 37시간 벌였다. 11일 파업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올해 첫 부분파업이었다. 22차 교섭은 지난달 29일부터 14시간에 걸쳐 진행됐고, 노사는 30일 새벽 잠정합의에 이르렀다. 상견례 후 120일 만이었다. 다음 교섭 날짜는 노사가 6일 이후 협의해 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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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경영권 분쟁의 주요 당사자들. 왼쪽부터 송영숙 회장,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사진=AI 생성 이미지)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약품그룹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등이 제기한 600억원대 위약벌 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는 1일 송 회장 모녀가 신 회장을 상대로 낸 위약벌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소송비용도 송 회장 측이 전액 부담하도록 했다. 이번 소송은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결성된 이른바 '4자 연합'의 주주간 계약 위반 여부가 쟁점이었다. 송 회장 측은 신 회장이 한미사이언스의 시니어케어 사업 투자에 반대한 것을 문제 삼아 위약벌을 청구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계약 위반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당시 이사회 결의에 대해 “실질적으로 사업 투자 여부를 최종 확정하기 위한 자리였을 뿐, 이미 완료된 앞선 이사회 결의를 부당하게 뒤집기 위해 다시 개최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봤다. 이어“투자 여부를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하기로 합의한 수준을 넘어, 신 회장이 무조건 해당 사업에 투자하기로 확정적인 합의를 했다고 볼 증거가 없다”며 신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신 회장 측은 이번 판결에 대해 "사업 투자 이해관계를 가진 주주 측이 사업 무산 뒤 최대주주 개인에게 거액의 책임을 묻는 과정이 적절했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킬링턴이 라데팡스를 매개로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과 경영권 분쟁에 어느 수준까지 관여했는지도 객관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한미약품그룹의 경영 안정과 구성원·주주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해 공개 대응을 자제해 왔다"며 "이번 판결을 계기로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과 전문경영 체제가 더욱 확고히 자리 잡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판결로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송 회장 모녀와 신 회장 사이에 불거진 주주간 계약 위반을 둘러싼 법적 공방은 일단 신 회장 측이 유리한 결과를 얻게 됐다. 다만 1심 판결인 만큼 송 회장 측의 항소 여부에 따라 법적 다툼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송 회장 측법률대리인은 "오늘 선고가 난 만큼 판결문을 받아 검토한 뒤 항소 여부를 결정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미그룹 내부에서는 이번 법정 공방이 실제 사업이나 경영에 미칠 여파는 크지 않을 것으로보고 있다.회사한 관계자는 "전문경영인 체제를 이미 구축한 만큼 4자 연합의 법정 공방이 회사 사업과 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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