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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직의 세상
개설일 : 2005.03.02
개업을 하지 않고 봉직을 하고 있는 영원한 2인자!!봉직의사들의 애환이 있는 클럽입니다.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와 정보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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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을지대학병원 소화기내과에서 2024년 전임의 선생님을 모집합니다.
수술없는 간단한 trend Lifting 시술 특집
[입지] "명당"의 선택요건
필러를 이용한 동안 얼굴 만들기
권역응급의료센터 평가했더니 주요 대형병원 희비 엇갈려…세브란스 92점·서울대 68점
(사진=AI 생성 이미지) 권역응급의료센터 선정 평가에서 국내 주요 대형병원 간 점수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은 92.4점을 받은 반면 서울대병원은 68.2점에 그쳤으며, 신규 지정을 신청한 이른바 '빅5' 병원 3곳 중에서는 서울아산병원만 선정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26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 채점표에 따르면, 전국 80개 신청 병원 가운데 53곳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증환자 진료 실적 등을 살피는 정량 평가 60점과 향후 운영 계획 등을 평가하는 정성 평가 40점으로 구성됐다. 가점을 포함한 최고점은 105점이다. 세브란스병원은 정량 평가 63점, 정성 평가 29.4점으로 종합 점수 92.4점을 기록해 전국 7위에 올랐다. 지난해 18개 핵심 중증 질환군 가운데 14개에서 지역 평균 이상의 최종 치료 제공률을 보였으며, 119·병원 간 전원 환자 수용 분담률은 143.0%였다. 반면 서울대병원은 정량 평가 47점, 정성 평가 21.2점으로 총 68.2점을 받았다. 지역 평균 이상의 최종 치료 제공률을 기록한 중증 질환군은 2023년 10개에서 지난해 4개로 줄었으며, 전원 환자 수용 분담률도 101.9%에 그쳐 지역 평균과 비슷하지만 세브란스병원보다는 낮았다. 서울 동남권역에서는 서울아산병원이 85.4점으로 신규 선정됐고, 기존 권역센터인 한양대병원은 69.3점으로 재지정됐다. 반면 서울성모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은 각각 60.6점과 50.8점을 받아 선정되지 못했다. 특히 서울아산병원은 중증 소아 환자 안정화 치료 실적이 281.7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전원 환자 수용 분담률도 233.7%로 서울 소재 병원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국 평가에서는 전남대병원이 101.1점으로 1위, 아주대병원이 100.4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반면 기존 권역센터였던 영남대병원은 54.2점으로 전국 80곳 중 65위에 머물며 재지정에 실패했다. 영남대병원은 정량 평가에서 신규 선정된 계명대동산병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향후 운영 계획 등을 평가하는 정성 평가에서 뒤처졌다. 정부는 선정 병원들의 운영 계획 이행 여부를 매년 점검하고, 역할 수행이 미흡할 경우 지정 취소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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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노동장관 "주52시간 특례, 건강권도 중요…사회적 대화로 해법 찾겠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026년도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초광역특구 내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노동자의 임금과 건강권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동특례 도입 여부는 사전에 결론을 정하지 않고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2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주 52시간제 예외 등 노동특례에 대한 정부 입장을 묻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에서 초과근로수당 지급을 전제로 노동시간 규제 개선을 주문한 것과 관련해, 김 장관은 이를 임금 보상뿐 아니라 노동자의 건강권까지 검토하라는 취지로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초과노동에 대한 할증임금 지급을 전제로 하면서도 장시간 노동에 따른 건강권 보호가 핵심 쟁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존 제도의 시행령 개정이나 행정절차 개선 등을 검토할 것을 노동부에 주문했다. 김 장관은 노동특례를 둘러싼 사회적 대화에 대해서도 "결론을 내려놓고 진행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기업의 생산성과 노동자의 건강권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어 "나쁜 일자리에선 지속적 혁신이 불가능하다"며 초광역특구의 성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함께 이뤄질 수 있는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연구개발(R&D) 인력의 근로시간 문제에 대해서는 현장 의견을 직접 확인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 장관은 반도체 R&D 분야 관계자들과 공식·비공식 간담회를 통해 기업이 겪는 어려움과 현행 근로시간 제도의 운용상 문제점을 살펴보겠다고 설명했다. 초광역특구 노동특례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산업 현장의 요구와 노동자 보호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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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응급의료센터 평가했더니 주요 대형병원 희비 엇갈려…세브란스 92점·서울대 6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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