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개 자회사 합병… 신성장사업 추진
발행일 : 2020-03-23 10:52:29 | 송정훈 전문기자

지난 19일 서울 종로 푸르지오서비스 본사에서 열린 ‘합병계약서 체결 서명식’. 사진 왼쪽부터 지홍근 대우에스티 대표, 윤우규 푸르지오서비스 대표, 장복수 대우파워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인포스탁데일리=송정훈 전문기자]졃肉李퓬냅?푸르지오서비스㈜ㆍ대우에스티ㆍ대우파워㈜ 등 자회사 3사를 합병해 새로운 통합법인을 출범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 푸르지오서비스 본사에서 자회사 합병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자회사 경쟁력을 높이고 신성장 사업을 추진을 위해 이뤄졌다는 것이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이날 합병 계약식에는 윤우규 푸르지오서비스 대표, 지홍근 대우에스티 대표, 장복수 대우파워 대표가 참석했다.

통합법인은 경영관리 부문, 자산개발 부문, AS 부문, 발전 부문, Steel사업 부문, 생산관리 부문 등 총 6개 부문 22개 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주총회와 합병등기를 거친 후 오는 6월 1일 정식으로 출범한다.

통합법인은 ‘부동산 토탈 케어 서비스 기업’을 슬로건을 내걸고 부동산 개발과 부동산운영 "관리 기업자재구매대행(MRO), 스마트홈, 철골사업 등을 추진한다.

합병은 대우에스티가 푸르지오서비스와 대우파워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대우건설이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법인의 지분 100%를 소유한다. 대우건설은 향후 성장에 맞춰 기업공개(IPO)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 서비스의 시공 "임대운영관리 노하우의 사업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모회사인 대우건설이 진입하기 어려운 중소형 규모의 부동산 개발 사업에 진출하고자 한다”며 “국내 총 6개 자회사 가운데 3개사를 합병해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자회사 매출 증대와 실적 턴 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정훈 전문기자 boxr@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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