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3곳 중 1곳 ‘신종코로나 사태 경영에 직접 타격’
발행일 : 2020-02-10 13:40:43 | 송정훈 전문기자

그래프= 중소기업중앙회

이번 신종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기업 43.2%는 이전과 비교해 체감경기가 악화됐다고 응답했다. 제조업(30.2%)보다 서비스업(56.5%)이 가장 심각하고 보고 있었다.

신종 코로나 사태에 대한 정부 대응책으로는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시속한 대책마련’(61.2%)이 가장 중요하다고 꼽았다. 이어 △피해기업에 대한 관세, 납세 유예 등 경영활동 지원(50.0%) △내수 활성화를 위한 정부재정 조기집행(34.8%) △피해기업에 대한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34.0%) 등도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글로벌 분업화 시대에 중국 부품 및 원자재 수입차질시 정상적인 기업활동이 어렵고 자금 압박이 심화될 우려가 크다”며 “특히 지난해 일시적 경기하락으로 기업의 신용등급이 하락산 상태에서 금리 인상과 자금부담 상환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이어 “이번 신종 코라나 확산으로 기업들의 부담이 더 가중될 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정부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조속히 마련하고 집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송정훈 전문기자 boxr@infostock.co.kr

ㆍ사업자등록번호:220-87-80439 ㆍ통신판매신고:서울강남-01106
ㆍ문의전화:02-554-9416 ㆍ팩스:0303-3443-9416 ㆍ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137 7층
Copyright ⓒ IMDOCTOR HOLDING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