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노란색 유니폼만 만나면 펄펄…왓포드 상대로 시즌 4호골 도전
발행일 : 2019-10-17 16:52:32 | 기자

손흥민 (사진= 토트넘 공식 SNS)

[스타엔 이준현 기자]
북한 원정을 무사히 다녀온 손흥민이 노란 유니폼의 왓포드 상대로 시즌 4호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지금까지 왓포드를 만나 5골을 기록 중이다. 노란색만 보면 펄펄 나는 경기력을 선보였던 손흥민이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시절부터 노란색 유니폼의 팀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첫 골도 노란 원정 유니폼을 입은 첼시전에서 나왔고,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도르트문트전에서 골을 터트리며 ‘양봉업자’ 이미지를 굳건히 유지했다. 올해 펼쳐진 A매치에서도 손흥민은 콜롬비아와 스리랑카의 골망을 흔든 바 있다.

이번 상대인 왓포드도 예외는 아니다. 손흥민은 지금까지 왓포드전에서 5골을 넣었다.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팀 중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린 상대가 바로 왓포드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이후 매 시즌 왓포드전에서 골을 신고한 손흥민이 이번 경기에서도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까.

현재 토트넘은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부진을 겪고 있다. 리그도 9위이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아직 1승도 거두지 못했다.

기대는 자연스레 ‘에이스’ 손흥민에게 모인다. 스리랑카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소식이 구단 SNS에 전해지자 팬들도 “돌아와서 토트넘을 위해 골을 넣어줘”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노란 유니폼에 유독 강한 손흥민이 위기에 빠진 토트넘을 구할 수 있을지, 토트넘과 왓포드의 19-20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는 오는 19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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