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 아일랜드’ 예비커플의 방에서 한밤중 뜨거운 비명
발행일 : 2019-08-06 15:04:35 | 기자

임자 아일랜드, 예비커플의 방에서 한밤중 뜨거운 비명 (사진=스카이드라마)

[스타엔 이준현 기자]
7일 첫 방송 예정인 ‘임자 아일랜드’의 일반인 출연자 방에서 뜨거운 비명이 흘러나왔다.

스카이드라마(skyDrama) ‘임자 아일랜드’는 청춘 남녀 8명이 임자도에서 일주일 동안 동거하며 평생의 반려자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MC와 나레이션은 진중한 목소리와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 김갑수가 맡았다. 김갑수는 제작진과의 첫 미팅에서 결혼 33년 차 선배답게 ‘결혼은 다른 사람인 것을 인정해야 한다’라고 언급하며 ‘갑파더’로서의 열정을 드러냈다.

‘임자 아일랜드’는 여타 커플 매칭 프로그램과 달리 ‘결혼’을 초점에 두기 때문에 출연진들의 스펙, 가족, 잠버릇 등 좀 더 현실에 밀접한 요소들을 공개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그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실습을 위한 ‘결실(결혼 실습실)’을 마련, 밤 9시부터 다음날 7시까지 하루 한 커플만 선착순으로 입실할 수 있게 해 출연진들의 무한 경쟁을 예고했다고 한다. 제작진은 “밤 12시쯤 한 커플의 결실에서 외마디 비명이 흘러나와 제작진 모두가 뛰쳐나왔다”라고 언급했다.

제작진은 “사랑이 시작될 때 느껴지는 설렘과 현실적인 결혼관이 적절히 어우러진 ‘임자 아일랜드’를 통해 시청자들이 결혼과 사랑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함께 연애 판타지를 느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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