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허성태, 임주환과 공조 시작과 함께 미묘한 신경전
발행일 : 2019-05-19 15:21:42 | 기자

이몽 허성태(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타엔 박미라 기자]
‘이몽’ 허성태가 이요원의 정체에 대해 의구심을 더해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이몽’에서 마쓰우라(허성태 분)는 총독부 비서인 세나에게서 이영진(이요원 분)이 만주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처음부터 이영진을 수상하게 생각했던 마쓰우라는 황당한 듯 실소를 보이는 것도 잠시 테이블을 세게 내리치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마쓰우라는 총독부 병원장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소식을 듣게 된다. 다음 병원장이 히로시(이해영 분)가 된다는 것을 알아챈 마쓰우라는 히로시를 범인으로 의심하게 되고 직접 증거를 찾아내 이시다(윤종화 분) 앞에 내보였다. 동시에 마쓰우라의 특기인 상대방의 심리를 이용하며 이시다를 쥐락펴락해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어갔다.

이내 상황을 지켜보던 다이키(강필선 분)가 “과한 의심이 아닐까요?”라고 묻자 마쓰우라는 “감이라는 것이 있어. 히로시 부원장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야”라며 예리한 모습과 함께 극의 흐름에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또한 방송 말미에는 후쿠다(임주환 분)가 오다(전진기 분)에게 특무과를 맡고 싶다고 이야기해 앞으로 마쓰우라와 공조할 모습을 예고했다. 더불어 이영진의 뒤를 캐고 있는 마쓰우라가 후쿠다와 공조하게 되면서 어떤 신경전을 펼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이같이 허성태는 자신에게 유리하게 상황을 만들거나 한 번 의구심을 가지면 끝까지 파헤치는 등 극이 전개되는 내내 흡인력 있는 연기로 분위기를 장악하며 ‘이몽’의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한편, 허성태가 신스틸러로 활약 중인 MBC 특별기획 ‘이몽’은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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