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박유천 친동생 박유환, 개인 방송 휴방…"가족과 함께하겠다"
발행일 : 2019-04-24 13:30:38 | 기자

박유환 (사진=DB)

[스타엔 김나경 기자]

'마약 혐의'를 받는 가수 박유천이 친동생 박유환이 개인 방송을 휴방했다.

박유환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밤에는 방송이 없다. 미안하다. 가족과 함께 보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박유천에 대한 마약 반응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고,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박유환이 휴방을 결정한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이와 관련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유천과의 전속 계약 해지 사실을 알렸다.

씨제스 측은 "당사는 박유천의 결백 주장을 믿고 수사 상황을 지켜보던 중 어제 국과수 검사 결과가 양성 반응으로 나왔다는 것을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 소속 아티스트인 박유천의 진술을 믿고 조사 결과를 기다렸지만 이와 같은 결과를 접한 지금 참담한 심경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는 더 이상은 박유천과 신뢰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말씀드린 대로 연예계를 은퇴할 것이며 향후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재판부의 결정에 따를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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