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SNS 해킹 당해, 정준영 관련 루머 사실 무근…강경 대응"
발행일 : 2019-03-14 08:15:26 | 기자

문채원 (사진=DB)

[스타엔 이준현 기자]

배우 문채원 측이 불법 영상(몰카) 촬영 및 공유 혐의를 받는 정준영 관련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3일 "금일 문채원 배우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보이는 활동이 감지돼 문채원 본인에게 확인한 바, 문채원 본인이 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 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문채원은 정준영의 SNS 다수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소속사 측은 "이후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급히 조치를 취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불안을 조성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다"며""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와 메신저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특정 악성루머에 나무엑터스 소속 문채원 배우가 거론되는 것 역시 강경 대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준영과 연예계 동료로서 친분관계가 있었지만 해당 루머는 사실 무근이며 터무니없는 내용에 당사는 무척 분노하고 있다"며 "따라서 당사는 이 악의적이고 인격을 짓밟는 악성루머를 작성, 유포한 자들에게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이다. 또한 익명성에 숨어 허위사실을 확산,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선처 없이 강경한 대응을 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14일) 정준영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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