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루카쿠' 맨유, 파리생제르망에 3-1 승리…챔스 8강 진출
발행일 : 2019-03-07 08:30:10 | 기자

맨유 파리생제르망 3-1 제압 챔스 8강 진출 (사진=맨유 SNS)

[스타엔 김나경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파리생제르망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맨유는 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파리생제르망에 3-1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1차전 홈경기에서 0-2로 패배했던 맨유는 합산 스코어에서 3-3 동률을 이뤘으나, 원정 다득점 우선 규정에 의해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전반 2분 만에 로멜루 루카쿠가 파리생제르망의 골망을 흔들며 앞서 나갔다. 하지만 파리생제르망도 전반 12분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경기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전반 30분 마커스 래시포드의 중거리 슈팅을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이 막아 냈지만, 로멜루 루카쿠가 재차 골로 연결시키며 마무리했다.

결국 후반 45분 디오고 달로트의 중거리 슈팅이 프레스넬 킴펨베의 오른팔에 맞았고, 주심은 VAR 후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마커스 래쉬포드가 침착하게 골로 연결하며 극적인 역전극을 완성했다.

파리생제르망도 총공격에 나섰지만 추가골을 기록하는데 실패하며, 3-1 맨유의 승리로 경기는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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