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5R] 차이를 만들 줄 아는 선수 '손흥민', 3시즌 연속 EPL 두 자릿수 득점 대기록 달성
발행일 : 2019-02-03 00:11:24 | 기자

'손흥민'선수(사진=토트넘 SNS)

[스타엔 안지환 기자]
난세의 영웅은 토트넘의 손흥민이었다.

토트넘이 2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에서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경기내용은 쉽지 않았다. 일방적으로 내려앉은 뉴캐슬의 수비를 공략하기 위해 토트넘은 고군분투했지만 팀의 주포인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의 빈자리가 컸다. 하지만 해결사로 손흥민이 등장하면서 토트넘은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었다.

후반 38분 요렌테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수비수 2명을 제친 후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뉴캐슬 골문을 열었다. 상대편 골키퍼 마르틴 두브라브카는 손흥민의 강력한 슈팅에 고개를 가로저었다. 손흥민의 이번 결승골은 시즌 14호 골이자 2018-19시즌 리그 10호 골이었다.

이로써 승점 57점을 기록한 토트넘은 아직까지 한 경기를 덜 치룬 맨체스터 시티(승점 56)를 제치고 리그 2위로 올라섰다. 또한 손흥민은 3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EPL)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손흥민의 끝없는 질주가 어디까지 갈 지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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