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점골' 토트넘, 왓포드에 2-1 극적인 역전승..리그9호·시즌 13호
발행일 : 2019-01-31 08:42:46 | 기자

토트넘 왓포드에 2-1 역전승 (사진=토트넘 공식 SNS)

[스타엔 박미라 기자]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일정을 마친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복귀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토트넘은 31일 (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 38분 코너킥 상황에서 카스카트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0-1로 전반을 끝냈다.

후반을 0-1로 시작한 토트넘은 후반 35분 손흥민의 왼발 슈팅이 왓포드의 골망을 흔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후반 42분 요렌테가 로즈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리며 2-1로 경기를 끝냈다.

한편 이날 왓포드에 승리한 토트넘은 18승 6패(승점 54)로, 리그 3위를 지키며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56)를 바짝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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