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지만 잘 싸웠다' 박항서의 베트남, 일본에 0-1 패배..4강 진출 좌절
발행일 : 2019-01-25 09:04:16 | 기자

베트남 일본 0-1패배 (사진=방송캡처)

[스타엔 김나경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 진출이 아쉽게 좌절됐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일본과의 8강에서 0-1로 패배했다.

이날 전반 24분 일본 요시다가 헤딩 슛으로 베트남의 골망을 가르며 앞서 나갔지만, VAR 판독 결과 요시다의 머리에 이어 팔에 맞은 것으로 드러나 '노골'로 선언됐다.

이후 후반 10분 일본 도안 리츠가 베트남 페널티 지역에서 돌파를 시도하던 중 부이 띠엔 쫑의 태클에 넘어졌다.

주심은 2분이 지난 후 VAR 판독을 통해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키커로 나선 도안 리츠는 깔끔하게 페널티 킥을 성공시키며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베트남은 남은 시간 실점 만회를 위해 반격에 나섰지만 끝내 일본의 골문을 여는 데는 실패했다.

한편 일본은 중국을 꺾고 올라온 이란과 오는 28일 4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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