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8강 진출, 대한민국 대 바레인전 합산 시청률 27.3%
발행일 : 2019-01-23 13:46:42 | 기자

아시안컵 방송 포스터 (사진= JTBC 제공)

[스타엔 박미라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바레인을 꺾고 7회 연속 아시안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어제(22일) 밤 방송된 ‘2019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 대 바레인의 경기가 합산 시청률 27.3%(JTBC: 21.2 JTBC3: 6.1)를 기록, JTBC 스포츠 중계사상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5.2%(JTBC: 27% JTBC3: 8.2)까지 치솟았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바레인을 상대로 한 이번 16강 경기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2:1의 승리를 거뒀다. 전반전 막바지에 황희찬(함부르크)이 선취골을 뽑았지만, 후반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부는 연장전까지 이어졌다. 교체카드로 출전한 김진수(전북)가 짜릿한 결승 헤딩골로 극적인 승리를 견인했다.

대표팀이 25일 맞붙을 8강 상대는 이라크를 1:0으로 꺾고 8강에 오른 카타르로 결정됐다. 피파랭킹은 93위로 한국보다 낮지만 2022년 월드컵 개최국으로서 축구에 전력을 집중하고 있는 다크호스다. 카타르에게 승리할 시 아랍에미리트와 호주 중 4강에 오른 팀과 경기를 치른다.

한편, 한국 대표팀이 8강에 진출하며 JTBC는 오는 25일 밤 10시 45분에 ‘2019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 대 카타르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로 인해 같은 날 밤 11시에 편성 예정된 금토드라마 ‘SKY 캐슬’은 하루 쉬어간다. 또한 오는 24일 밤 9시 45분에는 베트남과 일본의 8강 경기를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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