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노 살라, 영국行 경비행기 타고 이동 중 실종.."생존 가능성 낮다"
발행일 : 2019-01-23 11:35:41 | 기자

에밀리아노 살라 (사진=에밀리아노 살라 SNS)

[스타엔 박미라 기자]

프리미어리그 카디프 시티로 이적한 에밀리아노 살라가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이동하던 중 실종됐다.

2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들은 "에밀리아노 살라가 탑승한 경비행기가 지난 22일 오전 5시 30분쯤 영국과 프랑스 사이 도버해협의 올더니섬 인근에서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살라가 탄 경비행기는 '파이퍼 말리부'로 2명만 탑승할 수 있다.

현지 경찰은 "15시간가량 수색한 결과 다수의 잔해물이 발견됐지만, 그것이 실종 경비행기에서 나온 것인지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에밀리아노 살라와 조종사의 흔적은 찾지 못했다. 현재 해수 온도가 매우 낮아 바다에 착륙했을 경우 생존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일 카디프 시티는 프랑스 리그1의 FC 낭트에서 활약하던 에밀리아노 살라를 이적료 1500만 유로(약 220억 원)을 주고 영입했다. 이는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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