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바레인 꺾고 아시안컵 8강 진출..기성용 유니폼 세레머니 '눈길'
발행일 : 2019-01-23 08:27:55 | 기자

대한민국 바레인 김진수 결승골 (사진=방송캡처)

[스타엔 김나경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연장 접전 끝에 김진수이 결승골로 바레인을 꺾고 아시안 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16강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전반 43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이용이 골대 정면의 황의조를 겨냥해 공을 보냈고, 공이 바레인의 골키퍼의 몸에 맞고 튀어나오자 황희찬이 달려가 오른발로 바레인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황희찬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동점골을 허용하며 전후반 30분의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 돌입한 한국은 교체 투입된 김진수는 연장 전반 이용이 올려준 크로스를 몸을 날려 헤딩으로 연결하며 결승골을 터트렸다.

특히 결승골 이후 손흥민과 정우영이 기성용의 유니폼을 들고 세레머니를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로써 벤투 감독은 취임 후 11경기 무패(7승 4무)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카타르와 8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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