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 질주 원더골' 손흥민, 리그 첫 골 폭발..토트넘 첼시에 3-1 완승
발행일 : 2018-11-25 09:04:42 | 기자

손흥민 (사진=토트넘 공식 SNS)

[스타엔 김나경 기자]

손흥민(26·토트넘)이 재충전을 마치고 첼시를 상대로 올 시즌 리그 첫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첼시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2-0으로 앞선 후반 9분 델레 알리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약 50m 거리를 혼자 폭발적으로 질주하며 드리블로 첼시의 수비수들을 따돌린 뒤 통쾌한 시즌 리그 1호 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 전까지 무패 행진을 펼치던 첼시를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3-1 완승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영국 BBC 등과 인터뷰를 통해 "최고의 경기였다. 우리 모든 선수의 경기력이 최고였다. 믿을 수 없는 밤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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