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손지창, 과거 일화 공개...“내가 고소영 목숨 구해”
발행일 : 2018-11-06 00:51:17 | 기자

동상이몽2 (사진=방송 영상 캡처)

[스타엔 김나경 기자]
'동상이몽2' 손지창이 고소영과 관련한 일화를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손지창이 과거 고소영과 함께 CF 촬영 도중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손지창은 "여름 음료 CF를 찍으러 제주도로 갔다"며 "함덕 해수욕장은 수심이 얕다. 재밌게 놀다가 나가려는데 갑자기 썰물을 만나 앞으로 안 가지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고소영과 또 한 여자분이 제 옆에 있었는데 자꾸 물을 먹으니까 제 어깨를 짚고 올라가더라. '이렇게 죽는구나' 싶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손지창은 "밖에서 보고 있던 스태프들이 구하러 들어와 구사일생으로 빠져나왔다"며 "해녀 두 분이 '5m만 더 가면 급류라 그냥 끝이다. 피서철만 되면 매일 한 명씩 거기에 빠져 죽는다'라고 해서 소름이 끼쳤다"라고 당시 급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장동건에게 '나 아니었으면 장가 못 갔다'고 말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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