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발렌시아 1군 데뷔..구단 100년 역사 최초 아시아인
발행일 : 2018-10-31 08:59:13 | 기자

이강인 (사진=발렌시아 홈페이지)

[스타엔 박미라 기자]

이강인(17, 발렌시아)이 성공적인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강인은 31일(한국시간) 스페인 사라고사의 에스타디오 데 라 로마레다에서 열린 2018-19 시즌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32강전 에브로(3부 리그)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이강인은 후반 38분 알렉한드로 산체스와 교체될 때까지 83분 동안 활약하며 날카로운 원터치 패스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대를 맞히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발렌시아는 후반 17분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산티 미나가 후반 26분, 35분 연속골을 기록하며 2-1 역전승에 성공했다.

한편 이강인은 1991년 창단해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발렌시아 구단에서 아시아 선수가 1군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른 첫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또 외국인 선수로는 역대 최연소 발렌시아 데뷔전을 치른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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