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ㆍ돌출입 성형으로 콤플렉스 개선
발행일 : 2021-01-22 14:40:41 | 기자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얼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이목구비, 얼굴형, 볼살 등 다양한 요소가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전체적인 이미지의 화룡점정을 찍어주는 것은 얼굴의 하단부에 자리한 입과 턱 라인이다.

부드러운 입매와 깔끔하게 똑 떨어지는 턱 끝 라인은 한층 더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로 보이게끔 한다. 하지만 입이 툭 튀어나온 돌출입이나 턱이 앞으로 뾰족하게 나오지 않고 뒤로 밀려 들어간 듯한 모양의 무턱은 어딘가 뚱해 보이고 퉁명스러워 보이는 얼굴로 보일 수 있다.

무턱의 경우에는 입이 더 돌출이 되어 보일 수 있다. 부정교합이 아님에도 입이 나와 보이고, 과거 치아 교정을 했는데도 제대로 교정되지 않은 것처럼 입이 돌출되어 보여 무기력해 보일 가능성이 높다. 무턱 필러 등의 시술도 있지만 이는 영구적이지 않으며 턱 끝 자체에만 적용되므로 개선 효과가 매우 크지는 않은 편이다.

▲정호훈 원장 (사진=크리스탈의원 제공)


이에 무턱과 돌출입을 동시에 개선해볼 수 있는 간단한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무턱의 경우 턱, 목의 경계가 불분명해 보인다. 이에 턱의 위치를 변경하거나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으로 제작된 보형물을 삽입해 경계를 만들어 주는 것이 무턱 돌출입 성형의 핵심이다.

수술 이전에는 엑스레이 사진 촬영을 통해 무턱의 여부, 그 정도를 파악한 뒤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장 이상적인 각도와 모양을 디자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무턱으로 인해 튀어나와 보이는 입매는 보형물 삽입을 통해 한층 개선해볼 수 있다. 입 안쪽을 절개해 개인에게 맞는 적합한 크기와 모양의 고어텍스, 실리콘 등 보형물을 맞춤형으로 제작해 삽입을 하게 된다. 이후 턱의 위치를 변경하여 아랫입술부터 턱까지 매끄럽게 S라인의 교정을 진행해볼 수 있다.

코와 입 주변에 팔자주름이 깊게 패이고 꺼져 있다면 입매는 더 튀어나와 보일 수 있다. 팔자 라인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귀족수술의 경우 얼굴에 입체감을 높여주면서 동안효과와 더불어 부드러운 인상으로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옆에서 바라보았을 때 코와 입술이 이루는 각을 비순각이라 하는데, 90~110도가 가장 이상적이다. 돌출입 무턱의 경우 이 각이 90도보다 더 작아 이목구비의 균형이 맞지 않는다. 이에 비순각수술을 통해 맞춤 보형물을 채워 각도를 맞춰 교정을 진행해볼 수 있다.

무턱 수술은 대부분 구강 내 절개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최소절개로 흉터, 회복시간, 출혈 등을 최대한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효과 또한 영구적이기 때문에 시술보다 그 만족도가 높다.

안산 크리스탈의원 정호훈 원장은 “무턱의 경우 단순히 턱이 짧고 밋밋한 것이 아니라 목과의 경계도 없어지고, 상대적으로 입은 더 돌출돼 보인다는 것이 한계점”이라며 “턱끝의 경우 1, 2mm의 길이가 큰 차이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철저한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 보형물 제작 및 사용을 통해 수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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