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유기ㆍ무항생제 축산대상’ 최우수상 수상 기념 기획전 진행
발행일 : 2021-01-21 12:35:53 | 기자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상하목장 슬로우 브랜드기획전 (사진=매일유업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매일유업이 2020년 유기·무항생제 축산대상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기획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유기·무항생제 축산대상은 친환경 축산 실천의욕을 고취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매년 우수 농가 및 업체를 대상으로 후보를 선정,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친환경축산협회가 주관한다.

매일유업은 지난 11월 30일 ‘상하목장’과 ‘슬로우’ 브랜드로 유기·무항생제 축산대상 공모전 축산물유통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상하목장은 2008년 런칭한 매일유업의 유기농·친환경 브랜드로, 국내 유기농우유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일유업은 이번 수상을 기념하고 상하목장과 슬로우밀크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기획전을 연다. 기간은 이날부터 29일 금요일까지 약 일주일간이다.

기획전 대상 품목은 상하목장 유기농우유를 비롯해 어린이 간식 마이리틀, 유기농 주스, 매일 무항생제 인증 슬로우밀크 등이다. 기간 내에 매일유업 브랜드 스토어를 방문해 ‘찜하기’를 완료하면 15% 할인 쿠폰도 추가 지급한다.

매일유업 상하목장과 슬로우밀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상하목장과 슬로우밀크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상하목장은 2008년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유기농 유제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1등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에 대해 고민하고,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기축산물 인증제는 2001년 처음 도입된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0% 유기사료를 공급하고 동물용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으며 동물 복지를 고려하는 등의 인증기준을 지켜 생산한 축산물에 한해 인증한다.

우유·유제품의 경우, 유기농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젖소 한 마리 당 목초지(사료재배지) 916㎡(약 277평), 운동장 34.6㎡(약 10.5평), 축사 17.3㎡(약 5.2평)이 확보되어야 한다. 이 외에도 생활용수 기준에 적합한 신선한 음수 급여 및 농약, 화학비료, 비유촉진제, GMO 농작물 등이 없는 환경 조성 등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해야만 유기축산물로 인증 받을 수 있다.

무항생제 인증은 축산물에 대한 국가 인증 중 하나로,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가 첨가되지 않은 일반 사료를 급여하며 인증 기준을 지켜 생산한 축산물에 한해 부여된다. 매일유업 슬로우밀크는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전용 목장의 원유만 100% 사용해 제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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