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아동복지시설 관련 확진자 4명 추가…총 20명
발행일 : 2021-01-14 17:46:30 | 기자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6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만728명(해외유입 584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304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4578(확진자 5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7625건, 신규 확진자는 총 524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136명으로 총 5만5772명(78.85%)이 격리해제돼 현재 1만376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80명,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195명(치명률 1.69%)이다.

14일 0시 기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496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544.1명), 수도권에서 317명(63.9%) 비수도권에서는 179명(36.1%)이 발생했다.

서울 강북구 아동복지시설 관련 4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이다.

서울 성동구 거주/요양시설 관련 12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경기 고양시 특수학교 관련 4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경기 구리시 주간보호센터 관련 12월 30일 선제검사에서 3명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경기 안양시 대학병원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이다.

경기 양주시 육류가공업체 관련 1월 10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14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6명이다.

충북 괴산군/음성군/진천군/안성시 병원 관련 격리자 추적검사를 통해 1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20명이다.

광주 서구 병원 관련 1월 13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광주 광산구 요양병원 관련 격리 중 1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37명이다.

구미시 종교시설2 관련 1월 6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1명, 격리 중 6명으로 총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27명이다.

경남 진주시 기도원 관련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0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상황과 국가 주도 항체치료제 연구자 임상시험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하고, 국내 치료제 개발이 성공할 수 있도록 의료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현재 개발 중인 항체치료제의 임상 3상 조건부 허가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토가 진행 중인 가운데, 국립감염병연구소는 조건부 허가 승인 전이라도 의료진 판단에 따라, 고연령‧고위험 환자에게 치료제를 투여하는 연구자 임상시험을 식약처와 협의하고, 대한감염학회와 협조하여 35개 의료기관 75명의 연구자 참여 아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개발 중인 혈장치료제의 2상 임상시험은 환자 모집이 완료된 상태이며, 약물재창출 치료제 호이스타의 중증 환자 대상 국가임상시험(3상)이 지난 1월 11일 주관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개시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현재까지 110개 병원 3438명(14일 0시 기준)의 환자에게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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