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급격한 한파로 인해 건강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는 겨울철, 지금 같은 시기에는 무엇보다 면역력 관리가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처럼 면역력은 무조건 높다고 능사가 아니다. 오히려 높고 낮음 보다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면역력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면역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데, 면역 과민반응이란 우리 몸이 먼지, 꽃가루, 동물의 털 등을 병원균으로 착각해 나타나는 이상 증상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알레르기성 질환이 이에 속한다.

지난 2009년 서울대 알레르기내과 연구진들은 ‘다래 추출물’이 알레르기 질환에 관여하는 인자라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서울대 알레르기내과 연구진들은 임상 실험을 통해 ‘다래 추출물’이 알레르기 질환의 활성화를 억제한다는 결과도 도출해냈다.

‘아비토젠’은 이와 같은 실험 결과에 따라 온누리 약국에서 독자적인 제조 공법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다래 추출물’이 포함된 면역 균형영양제로써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이 섭취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제작이 된 것이 특징이다.

면역균형 영양제 ‘아비토젠’은 지난해 1월 론칭한 이후부터 꾸준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6차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1월 13일부터 17일까지이며 ‘아비토젠’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아비토젠을 댓글로 칭찬하면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누리아이코리아 아비토젠 서우성 브랜드 팀장은 “론칭 후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완판 기록을 여섯 번이나 기록한 것은 전적으로 고객들의 믿음과 사랑 덕분이었다”며, “아비토젠을 믿고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해당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