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연세이비인후과의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으로 지정
발행일 : 2020-12-31 16:42:57 | 기자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종로연세이비인후과의원은 최근 호흡기 질환 및 발열 환자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안전하게 진료하고자 보건복지부로부터 호흡기 전담 클리닉으로 지정돼 12월 21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발열 및 호흡기 환자들이 안전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병원 내부에는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을 위해 호흡기 전담 클리닉 기본 요건인 음압시설, 공기순환장치, 산소공급기, 공기살균기 등이 설치돼 있고 증상에 따라 진료실을 분리해서 운영해 감염의 위험 없이 진료할 수 있도록 관리되고 있다.

만약 선별검사가 필요한 경우 병원 외부의 독립된 음압격리시설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시간대와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코로나 검사는 예약제로만 진행되며 출입구가 다르기 때문에 검사를 원할 경우 병원에 미리 전화를 해서 문의해야 한다.

종로연세이비인후과 관계자는 “일반 감기 증상과 코로나 증상이 구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의심증상이 보일 경우 이를 무시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스스로 잠재적 전파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해야 하고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빠른 시간에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 방역 초기에는 병원에서의 전파를 걱정해 코로나 검사를 먼저 받아야 진료 받을 수 있도록 했지만 결국 빠른 진단과 조치가 늦어지면서 현재 하루에 1000명 이상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지금보다 호흡기 질환을 안전하게 볼 수 있는 의료시설이 더 늘어서 의심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감염에 대한 걱정 없이 진료를 볼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야 하고 환자들도 시설을 갖춘 병원에서 진료 보는 것은 더 이상 위험하지 않다는 점을 이해해야한다”고 덧붙였다.
ㆍ사업자등록번호:220-87-80439 ㆍ통신판매신고:서울강남-01106
ㆍ문의전화:02-554-9416 ㆍ팩스:0303-3443-9416 ㆍ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137 7층
Copyright ⓒ IMDOCTOR HOLDING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