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양한광 교수, ‘암 관련학회 협의체’ 의장 선출
발행일 : 2020-11-24 17:53:56 | 기자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은 위장관외과 양한광 교수가 ‘암 관련학회 협의체 대표자회의’에서 제 2대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양한광 교수는 서울대병원 위암센터장, 외과 과장을 거쳐 현재는 서울대병원 암진료부원장을 맡고 있다. 암 분야에 정통한 국내 최고 전문가로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암 관련학회 협의체는 국내 여러 암 관련 학회가 공동의 목소리를 낸다는 취지로 2017년 설립된 협의체다. 대한암학회를 비롯한 25개의 학회가 소속됐다.

구체적으로는 ▲비과학적 암 진료에 대한 공동 대응 ▲암 관련 교육, 홍보 및 연구 공동 수행 ▲국가 암 정책 공동 대응 ▲기타 암 진료 수준 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수행한다.

▲양한광 교수 (사진=서울대학교병원 제공)

매년 대한암학회 연례학술대회에 암 관련학회 협의체 학술 세션을 구성해 연자 및 패널로 참석, 암 관련 정책과 암 치료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하고 올바른 암 의료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양한광 의장은 “암 관련해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지식들이 성행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에게 돌아간다”며 “협의체를 잘 이끌어 암 치료와 관련해 공동의 목소리를 내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ㆍ사업자등록번호:220-87-80439 ㆍ통신판매신고:서울강남-01106
ㆍ문의전화:02-554-9416 ㆍ팩스:0303-3443-9416 ㆍ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137 7층
Copyright ⓒ IMDOCTOR HOLDING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