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료원 설립 종합평가 연기
발행일 : 2020-11-20 07:16:19 | 기자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오는 20일로 예정됐던 대전의료원 기획재정부 종합평가가 연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의료원 설립의 최종관문인 종합평가가 오는 20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연기됐다. 미뤄진 종합평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당초 예정됐던 일정대로 진행됐다면 이르면 11월 말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일정이 미뤄졌다.

아울러 종합평가 전 KDI,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대전시가 함께 코로나19와 관련된 특수평가 항목에 대해 추가적으로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전의료원은 총사업비 1315억 원을 투자해 동구 용운동 11번지 일원에 300개 병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그러나 KDI는 대전의료원의 비용편익분석(B/C)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판단돼 의료원 설립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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