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톱 무좀 치료, 가을·겨울철이 적기인 이유
발행일 : 2020-10-29 18:10:23 | 기자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손발톱 무좀 치료의 적기는 지금이다. 습도가 낮은 가을 겨울은 무좀을 치료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이때 완전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무좀균으로 인해 오래 고생을 하게 된다. 특히 지난 여름은 오랜 장마가 이어진 까닭에 높은 습도로 손과 발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다 손발톱 무좀에 걸린 사람들이 적지 않다.

또한 여름철 여성들이 선호하는 화려한 매니큐어, 페디큐어 역시 큐티클 제거로 인해 세균 감염의 가능성을 높이고 시술 과정에서 비위생적인 도구 사용으로 인해 무좀균이 옮는 경우도 다반사다. 오랫동안 매니큐어 페디큐어를 하고 있을 경우 손발톱 표면에 틈이 생기면서 습기가 남아 무좀균이 쉽게 증식되기도 한다.

청주 잇츠미의원 김동욱 원장은 “무좀은 곰팡이나 진균이 손발톱에 침투해 발생하는데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못해 치료 시기를 놓친다. 손발톱의 변색이나 악취, 가려움증, 뒤틀림 등을 동반할 수 있어 초기에 치료해야 한다. 치료 효과가 단 시간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치료 도중 임의로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의료진의 지시를 충실히 이행해야 뿌리 뽑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동욱 원장 (사진=잇츠미의원 제공)

이러한 손발톱 무좀균 박멸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발톱무좀 레이저다. 오니코레이저로 대표되는 레이저 치료 방법은 비가열성 치료로 열감이 느껴지지 않으며 통증에 대한 부담도 비교적 적어 환자들의 선호도도 높은 편이다.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을 수 있는 빛의 파장을 활용해 증상이 있는 곳을 치료하는 것이다.

오니코레이저는 환부에 직접 635nm, 405nm 두 가지 파장의 레이저빔을 조사해 발톱 및 피부 조직의 활성산소 생성을 돕고 이렇게 생성된 활성산소가 무좀의 원인인 진균의 세포벽을 파괴해 진균제를 사멸하는 원리로 진행된다. 손톱, 발톱뿐만 아니라 주변 피부에 있는 무좀균까지 제거하기 때문에 비교적 재발 가능성도 적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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