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 조영제 사용시 메트포르민 치료 공동권고안 마련
발행일 : 2020-03-23 07:00:25 | 기자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대한당뇨병학회와 대한신장학회가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조영제 사용 시 사구체여과율(eGFR)이 ≥45 mL / min / 1.73㎡ 이상인 경우 메트포르민 복용을 중단하지 않아도 되며 60미만일 경우 당일부터 중단돼야 한다는 권고안을 발표했다.

대한당뇨병학회와 대한신장학회는 당뇨병 및 만성 신장 질환 환자를 위한 메트포르민 치료에 대한 공동 권고안을 마련하고 지난달 21일 당뇨병학회의 공식 학술지인 'Diabetes & Metabolism Journal(DMJ)'에 게재했다.

방사선요오드화조용제(ICM)를 사용해 영상 검사를 받을 때 제2형 당뇨병 및 신장 기능 장애가 있는 환자의 메트포르민 사용에 관한 지침이다.

권고안에 따르면 메트포르민은 메트포르민은 eGFR이 ≥45 mL / 분 /1.73㎡ 일 때 사용될 수 있고 eGFR이 30–44 mL / min / 1.73㎡ 인 경우에는 메트포르민 치료를 시작하면 안된다. 메트포르민이 이미 사용 중이면 일일 복용량을 1,000mg 이하로 투여하고 eGFR이 <30 mL / 분 /1.73㎡ 인 경우 메트포르민 사용은 금기이다 .

이같은 신기능은 ICM 사용과 관련된 절차 전에 신장 기능을 평가해야한다. ICM 사용 결정 및 메트포르민 중단 여부는 신장 기능 검사 결과에 근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ICM의 동맥 내 투여와 관련된 절차 동안에 메트포르민은 시술 당일부터 시술 후 48시간까지 중단되어야 한다. ICM의 정맥 내 투여하고자 할 땐 eGFR이 <60 mL / min / 1.73㎡ 이면 메트포르민은 절차 당일부터 그리고 시술 후 최대 48 시간 동안 중단되어야한다 .

ICM 사용과 관련된 절차 후에 신장 기능을 재평가하고, 절차 후에 신장 기능이 거부되지 않으면 메트포르민을 다시 투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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