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의료원, 응급실 폐쇄조치 해제
발행일 : 2020-02-07 15:43:03 | 기자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삼척의료원이 응급실을 방문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의 음성판정 소식에 응급실을 재가동에 들어갔다.

7일 삼척의료원은 응급실을 방문했던 베트남 국적의 60대 남성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응급실을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해당 환자는 지난달 15일 한국에 들어와 아내와 함께 여행을 하던 중, 고열증세로 6일 밤 10시쯤 삼척의료원 응급실을 찾았다.

당시 병원에서는 해당 환자를 결핵 환자로 의심해 강릉아산병원으로 후송시켰고, 이후에 아산병원으로부터 해당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돼 보건소에 신고 및 강원대병원으로 이송했다는 연락을 받아 곧바로 응급실을 폐쇄시켰다.

그러나 이날 오후 1시 30분경 해당 환자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오후 2시부터 응급실을 재가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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