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푸른치과의원 1년째 폐원…환자 피해액 1억원 달해
발행일 : 2020-01-21 07:07:13 | 기자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전남 광양의 푸른치과의원이 돌연 운영을 중단하면서 선불금을 내고 치료를 받던 환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읍에 있는 푸른치과의원은 지난해 1월31일부터 현재까지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전남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던 이 병원이 운영을 중단하게 된 이유는 조합과 원장 사이의 운영상 갈등 때문이었다. 계약금을 제때 받지 못한 병원 원장이 돈 문제로 조합과 갈등을 빚으면서 결국 치과 운영이 중단된 것.

병원 운영이 중된되면서 선불금을 내고 치료를 받던 환자들에게 당장 불똥이 튀었다.

폐업 당시 치아교정과 임플란트 치료를 받고 있던 환자만 53명으로 피해액은 약 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당장 치료가 급한 환자들은 어쩔 수 없이 다른 병원도 알아보고 있지만 이미 치료가 어느 정도 진행된 환자의 경우, 혹여나 문제가 발생할까 우려해 진료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고.

결국 일부 환자들의 경우 처음부터 다시 치료를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ㆍ사업자등록번호:220-87-80439 ㆍ통신판매신고:서울강남-01106
ㆍ문의전화:02-554-9416 ㆍ팩스:0303-3443-9416 ㆍ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137 7층
Copyright ⓒ IMDOCTOR HOLDING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