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10 오전 경제써머리] 므누신 장관 "미국 경기 침체 국면 아니다" 외
발행일 : 2019-09-10 10:05:25 | 전예지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 사진= 미국 국무부

▲스티븐 므누신 장관이 현지시간 9일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는 탄탄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경기 침체를 일축했습니다. 이어 중국과의 합의 준비도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욕 연은에 따르면 8월 미국 소비자들의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4%로 전월 대비 0.2%하락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소득 기대는 낮아졌고 실업 우려는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B 번스타인의 필립 칼슨 스레자크 이코노미스트는 잠재부채까지 포함한 미국의 총부채가 미국 GDP의 1832%에 달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이 저금리 기조를 보이면서 기업들이 앞다퉈 회사채를 발행하기 시작했다면서 S&P와 무디스의 주가가 뛰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인베스코의 개럿 이삭 최고투자책임자는 시장이 ECB의 0.2%포인트 금리인하와 양적 완화 재개를 기대하고 있지만 유로존 경제가 그 정도로 나쁘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지난달 대법원이 내린 판결에 따라 외주용역업체 소속이던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을 최대 499명 직접 고용할 전망입니다.

▲포스코 노사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임금 및 단체협상에 합의했습니다. 기본급 2% 인상 등 잠정합의안에 대해 찬반 투표를 벌였고 86.1%의 찬성으로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상반기 증권사들의 순이익이 2조8499억원을 기록하면서 작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습니다. IB부문의 수수료 수익이 크게 늘어나면서 반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말 은행권의 인터넷뱅킹 이용건수가 일평균 1억1897만건으로 1년 전에 비해 25.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4년 전과 비교하면 80%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오늘의 주요 일정

-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어제 임명된 신임장관들이 참여하는 국무회의가 오늘 열립니다.

- 기획재정부가 총 국세수입 현황을 보여주는 9월 재정동향을 내놓습니다.

- 산업통상자원부가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엽니다.

- 공정거래위원회가 신임 조성욱 공정위원장 취임식을 오후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합니다.

-공정위는 하도급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모다아울렛 운영 2개 사업자의

대규모 유통어법 위반행위 제재를 발표합니다.

- 한국은행은 8월 이후 국제금융과 외환시장 동향 자료를 내놓습니다.

- 금융감독원은 2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 잠정치를 내놓습니다. 또 상반기 은행권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지원 실적, 상반기 부동산신탁회사 영업실적을 발표합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후 4시 세종시 과기정통부 대강당에서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취임식을 엽니다.

- 국토교통부는 8월 신규 임대사업자 및 임대주택 등록현황과 지자체별 공원일몰제 대응실적및 종합평가결과를 발표합니다.

- 대한상의는 오전 10시10분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 1층 이그제큐티브 컨퍼런스룸에서 해외 인수합병 투자 공동지원 협의체 협약식을 엽니다.

-KDB산업은행은 오후2시 서울 여의도 산은 7층 대회의실에서 이동걸 산은 회장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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