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美 사이앱스, 암 정밀의료 솔루션 구축 나선다
발행일 : 2020-01-10 15:30:05 | 기자

▲암 정밀의료 솔루션 구축 업무협약식 (사진=아주대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아주대병원과 미국의 정밀의료 플랫폼 회사인 사이앱스(Syapse)는 9일 아주대병원 별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암 정밀의료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상욱 아주대병원장, 임상현 진료부원장, 정재연 의료빅데이터센터장과 켄 타크오프 사이앱스 CEO, 이혜준 사이앱스 아시아퍼시픽 헬스시스템 디렉터 등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데이터 공유 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역할 수행 ▲국내 정밀의료 플랫폼 기능 확장 및 개선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 ▲정밀의료 분야의 새로운 전략적 기획 공동 추진 ▲정밀의료 플랫폼 성장 및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아주대병원은 미국 최대 정밀의료 플랫폼 네트워크를 갖춘 사이앱스와 상호협력을 통해 국내 암환자가 글로벌한 최신 기준의 맞춤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고, 정밀의료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다.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은 “사이앱스와 정밀의료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한편, 효과적인 암 치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암치료의 질 향상은 물론이며, 향후 한국형 정밀의료 중장기적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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