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보건소, 강동성심병원 의료법 위반 여부 조사
발행일 : 2019-12-10 07:25:57 | 기자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서울 강동구보건소가 강동성심병원에서 사망한 이나미 여사 의무기록이 위·변조됐다는 진정이 제기돼 의료법 위반여부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동성심병원에서 사망한 이나미 여사는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로 유명한 이효석씨의 장녀로 유가족과 병원 간 의료분쟁으로 5년째 병원 영안실에 안치돼 있는 상태다.

이 여사는 해당 병원에서 급성담낭염 의심 증세로 ‘당남배액술(PTGBD)’을 받은 지 한 달여 만에 사망했다. 해당 민원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기됐으며 보건복지부를 거쳐 강동구보건소로 이관됐다.

강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아직 조사 초기 단계”라며 “결과가 언제 나올지는 알 수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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