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총 진료비 7조8000억…의료수급권자 질병 1위 ‘급성기관지염’
발행일 : 2019-11-07 05:17:37 | 기자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총 진료비는 7조8173억원으로 이 중 입원은 4조2447억원, 외래는 3조5726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는 총 진료비의 경우 전년대비 9.5% 증가한 수치다.

의료급여에 대한 수가별 심사실적은 지난해 총 의료급여에 대한 수가 청구건수는 8만1575건, 총 진료비는 7조817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행위별수가’는 지난해 6조7957억원으로 전년대비 11.5%(7016억원)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정액수가의 경우 1조217억원으로 전년대비 1.9%(201억원) 감소했다.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공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의료급여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통계연보에 따르면 의료급여기관 종별 심사실적은 지난해 총 진료비 7조8173억 중 3차병원이 8725억, 종합병원은 1조5669억, 병원 9810억, 요양병원 1조7057억, 의원 9740억원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치과병원은 92억, 치과의원 1823억, 보건기관 75억, 한방병원 249억, 한의원 1529억, 약국 1조2574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외에도 의료급여 수급권자 1인당 입내원일수는 평균 81일로 전년대비 1.8% 증가했으며 65세 이상의 경우 평균 104.4일로 각각 나타났다.

건보공단과 심평원에 따르면 특히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질병별 현황에서는 ▲급성기관지염이 49만8515명(413억49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치은염(잇몸염) 및 치주질환이 41만4506명(350억3700만원) ▲본태성(원발성) 고혈압 33만2626명(1428억8900만원) ▲등통증(배통)(27만9582명, 743억3200만원) ▲위염 및 십이지장염은 24만7004명(214억4500만원) ▲무릎관절증 21만5649명(1191억5500만원) 순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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