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대학 학제개편안, 사립대 대다수 통합 6년제로
발행일 : 2019-10-08 06:47:28 | 기자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2+4년제와 통합 6년제 약학대학 학제 개편에 사립대학 대부분이 6년제를 선택했다.

7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약학 사립대 25곳은 교육부가 정한 학제 개편 선택 계획서 제출 마감일인 지난달 30일까지 통합 6년제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제출했다.

이외에 제출하지 못한 대학들을 위해 교육부는 지난 4일까지 마감기한을 연장했고, 마감기한내에 학제 개편안을 선택하지 못한 이외 대학에 대해 유예기간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6년제를 선택해 학제 개편안을 교육부에 발송한 곳은 대부분 사립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오는 2022년부터 신입생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통합 6년제로 전환하는 약대의 경우 편입학 정원 이외에 2년의 약학 교육과정이 추가됨에 따라 편제정원이 1.5배 증가하게 된다.

다만 ▲대학설립·운영규정 상의 교사 ▲교지 ▲교원 ▲수익용 기본재산 등 4대 교육 요건 충족에 있어서 6년제를 선택한 대학들은 타학부 정원 감축 등 자체 정원 조정 등의 과제가 여전히 존재한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 관계자는 "몇몇 대학들이 아직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학제 개편안을 제출하지 않은 곳은 기존 2+4년제가 유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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