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협회 및 결핵연구원 발전 위한 세미나 개최
발행일 : 2019-05-10 16:31:43 | 기자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대한결핵협회는 지난 9일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강당에서 정부 및 학계, 관계 전문가를 초청해'2019년도 대한결핵협회 및 결핵연구원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협회는 정부의 제2기 국가결핵관리종합계획에 따라 대한결핵협회 및 결핵연구원의 역할 및 사업방향을 재정립하고 효율적인 국가결핵퇴치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1부에서는 협회 경만호 회장이 좌장을 맡아 '대한결핵협회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김희진 중앙교육원 원장의 발표와 패널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김천태 결핵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결핵연구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 결핵연구원 최홍조 연구센터장, 신소연 진단검사의학센터장 및 중앙교육 오경현 교육협력센터장의 발표 및 패널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1부 토론자로는 이덕형 한국공공조직은행장, 신재국 인제대 결핵정밀맞춤 치료선도연구센터장, 김양균 쿠키뉴스 의학기자가 참석했으며, 2부 토론자로는 공인식 질병관리본부 결핵에이즈관리과장, 민원기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회장, 구선회 전 대한임상미생물학회장, 박해준 에스디바이오센서 연구총괄부사장, 심태선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조상래 국제결핵연구소 소장, 권계철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 목정하 부산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협회 경만호 회장은 “우리나라 결핵문제와 협회에 애정어린 조언과 발전적인 제언을 해주신 패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날 제언들은 협회와 결핵연구원의 사업 및 운영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박옥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제2기 국가결핵관리종합계획을 추진함에 있어 협회와 결핵연구원의 핵심적인 역할을 당부드린다”며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향후 우리나라 결핵퇴치를 위해 다시 한 번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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