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서비스 수준 향상
발행일 : 2019-04-24 11:19:51 | 기자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8년도 시설급여 평가 결과 평균점수는 74.9점으로 직전 평가(2015년) 대비 1.1점 올라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이 향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정기평가 실시기관 4287개소 중 최우수(A등급) 기관은 577개소(13.5%), 우수(B등급) 기관은 930개소(21.7%)로 전체기관의 35.2%가 우수등급 이상으로 평가됐다.

직전 평가(2015년) 대비 우수(A,B등급) 기관 비율은 0.8%p 높아지고, 최하위(E등급) 기관 비율은 2.9%p 하락했다.

특히 이번 평가결과 개인 설립기관 및 10인 미만 소규모 기관의 점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높아 서비스 질 상향평준화에 일정부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평가영역은 5개로 구성됐으며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급여제공결과’ 영역은 직전평가 대비 점수가 상승했으나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제공과정’ 영역은 하락했다.

아울러 2018년도 최하위 기관에 대한 수시(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2017년 정기평가 대비 평균점수가 11.9점 상승됐다.

2018년 장기요양기관 정기 및 수시평가 결과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한편 공단은 이날 대전 코레일 본사 대강당에서 장기요양기관 평가대회를 개최해 정기평가 결과 최우수(A등급) 기관 577개소에는 최우수 기관 현판을 수여하고 평가점수 상위 20% 범위에 속하는 최우수기관 455개소에 대해서는 총 76.4억원의 평가 우수기관 가산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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