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숙원 종합병원 설립 속도…880병상 규모
발행일 : 2019-04-24 06:49:35 | 기자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서울 금천구에서 추진했던 종합병원 건립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금천구는 최근 도시관리계획(금천구심 지구단위계획 변경 및 대한전선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의 열람공고를 했다.

이는 시흥동 옛 대한전선 부지에 종합의료시설을 짓는 세부 개발계획의 결정을 위한 주민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함이다.

종합병원 설립이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금천구는 옛 대한전선 부지를 매입한 부영과 해당 부지에 의료복합시설 설립을 추진해 왔고 부영은 우정의료재단 설립과 병원 부지 및 자금을 출연해 병원 건설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금천구의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을 보면 시흥동 113-121번지 일대 8만985㎡ 면적에는 지하 5층, 지상 18층 880병상 규모의 종합의료시설이 설립된다. 이곳에는 보건소도 자리를 잡는다. 보건소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소는 기존 보건소가 이전을 하거나 보건지소 개념은 아니다.

구는 열람공고를 마치면 오는 6월경에 서울시에 세부 개발계획안을 올릴 예정이며,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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