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정규직화, 정규직들의 인증샷 연대투쟁 주목
발행일 : 2019-04-12 08:30:51 | 기자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차별을 거부하고 직접고용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목소리에 정규직 노동자들도 가세했다.

12일 의료연대본부에 따르면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률 0%를 기록하고 있는 국립대병원을 규탄하고 유은혜 교육부장관이 책임있게 나설 것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정규직 노동자들 659명이 인증샷을 통해 연대투쟁을 진행했다. 각 병원 정규직 노동자들이 각자 병원의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이름을 걸고 나선 것.

그간 병원들은 직접고용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노조에게 ‘노조만 그렇게 생각한다’, ‘정규직 노동자들은 이기적이어서 노조처럼 정규직화를 바라지 않는다’고 대답해 왔지만 각 병원의 정규직들이 책임있게 목소리를 힘주어 내고 있다고 본부는 설명했다.

의료연대본부는 “유 교육부 장관은 꽉 막혀있는 병원 비정규직 정규직화의 물꼬가 트일 수 있게 책임감 있게 나서야 한다”며 “교육부가 나서지 않는 이상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공동 조정신청을 결의하고 파업준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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