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산재 공공병원, 지역 기초단체 유치전 경쟁 시작
발행일 : 2019-02-12 06:35:13 | 기자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울산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을 두고 지역 기초단체들이 유치전 경쟁이 벌어졌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1월 29일 울산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공공병원 입지 선정 등 본격적으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건립되는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총 사업비 2300억원 규모가 집행되고, 300병상에 16개 진료과 및 연구소 등이 마련된다.

울산지역 5개 기초단체 중 4개 단체가 공공병원을 자신의 지역에 설립할 수 있도록 유치전에 나섰다.

지난 29일 이동권 북구 청장은 공공병원 북구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울산 외곽순화고속도로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남구와 중구 또한 각각 우정동 혁신도시와 시너지효과, 옥동문수국 제양궁장 접근성 등을 내세워 유치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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