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산후조리원 이용금액 최고가와 최저가 16배 차이
발행일 : 2019-02-12 06:35:13 | 기자
[메디컬투데이 조용진 기자]
서울 지역 산후조리원의 2주 기준 이용 금액 최고가와 최저가 차이가 16배 정도인 것으로 조사 결과 나타났다.

서울시는 최근 올해 2월 기준 시내 145개 산후조리원의 2주 사용 금액을 비교한 '서울시 산후조리원 이용요금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용요금이 가장 저렴한 곳은 일반요금 기준 155만원인 강서구 소재 산후조리원으로, 뒤를 이어 강동구의 산후조리원이 170만원, 노원구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은 175만원으로 나타났다.

요금이 가장 비싼 것으로 확인된 강남구의 한 산후조리원의 경우 특실요금은 2500만원, 일반요금도 1000만원으로 알려졌다. 해당 조리원은 유명 연예인들도 다녀간 곳으로 산후 체형 관리와 산모 개인 정원, 리무진 차량 제공 등 고급화를 내세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산후조리원 일반요금의 70%는 2주 이용가가 200만에서 300만원대에 형성됐으며, 특실이용가도 200만에서 300만원대가 60%로 가장 많았다. 이용요금이 1000만원을 넘는 10곳의 산후조리원은 모두 강남구와 송파구에 위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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