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룡·샤샤정, 미술전시회 수익금 스포츠닥터스에 기부
발행일 : 2019-01-25 19:28:46 | 기자

▲임하룡과 샤샤정이 미술전시회 수익금을 스포츠닥터스에 기부했다. (사진=스포츠닥터스 제공)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국제보건의료 NGO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에서 활동하는 유명인들의 기부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코미디언이자 영화배우인 임하룡과 태권도 선수 출신 피트니스 전문가 샤샤정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진행하는 ‘제5회 오늘 전’에 미술작품을 전시하며, 그 수익금을 스포츠닥터스에 기부한다.

이들은 각자 스포츠와 연예계 활동을 주로하면서도 오랫동안 감춰왔던 미술에 대한 열정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

임하룡씨는 “코미디언 40년차에 화가로 첫 선을 보이는데, 동료들에게도 많이 알리지 못했다”며 “그래도 지구촌 생명을 살리는 스포츠닥터스에 작지만 기부도 할 수 있어 보람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샤샤정도 “바쁜 일정 틈새에서 미술 작품에 열정을 쏟고, 전 세계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는 스포츠닥터스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샤샤정은 그동안 옥주현, 송선미, 남규리, 조여정 등 연예인 대상 트레이닝과 공중파 방송 출연 등으로 유명해진 국내 퍼스널 트레이너 1세대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샤샤정과 임하룡씨 뿐 아니라 우리 단체를 지지하는 스포츠, 문화예술, 방송인들의 참여와 기부가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올해도 성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에 힘입어 민화협과 함께 북한 의료지원에 집중하고, 블록체인 기반 생명코인 SDCOIN(에스디코인)의 의료분야 플랫폼 구축과 지금까지 스포츠닥터스가 활동한 전 영역(스포츠, 공연 및 문화예술, 환경, 교육, 건설, 인테리어 등)에서 이 암호화폐가 활용될 수 있게 추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최근 2500회 국내외 의료지원을 달성한 스포츠닥터스는 지금까지 가수 인순이, 설운도, 더 원, 배우 정준호, 현영, 마라톤 이봉주, 야구 나지완, 빙상 안현수, 체조 양학선, 세계 3대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등 유명인들의 기부가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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