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막을 수 있는 단백질 표적 규명
발행일 : 2019-01-13 06:47:54 | 기자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노화되면 기능부전이 유발되게 하는 세포대사의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유전적 기전이 규명됐다.

13일 스위스 로잔공과대학 연구팀이 'Molecular Cell'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늙은 쥐에서 얻은 뇌와 근육 조직들이 pumilio RNA binding family member 2 (PUM2) 라는 단백질이 높고 결국 이로 인해 mitochondrial fission factor (MFF) 라는 다른 단백질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MFF는 세포들이 큰 미토콘드리아를 보다 작은 단위로 깨뜨려 이를 없애는 것을 돕는 단백질로 늙은 쥐에서 얻은 조직이 또한 MFF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동물들이 늙어가며 PUM2/MFF 경로가 점점 더 조절이 안 되 PUM2 이 증가함에 따라 MFF가 감소하게 되고 이로 인해 세포들이 점점 더 작은 미토콘드리아로 깨뜨리지 못하고 이를 제거하지 못해 세포와 조직들내 점점 더 크고 건강하지 못한 미토콘드리아가 쌓이게 되 결국 세포들이 노화되게 만든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새로운 노화와 노화 연관 질환에 대한 치료 포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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