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장에 최영식 고신의대 교수 선임
발행일 : 2018-06-29 15:12:21 | 기자
[메디컬투데이 황영주 기자]
학교법인 고려학원은 지난 28일 이사회 회의실에서 제 9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으로 최영식(54) 현 부원장 겸 병원장 직무대행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임기는 2018년 7월 12일부터 3년이다.

최영식 교수는 고신의대 2기로 현재 내분비내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신임 최영식 병원장은 대한대분비학회 및 당뇨병학회 평의원, 부산내과학회 평의원 및 학술위원, 대한임상초음파학회 부회장, 부산경남내과학회 부이사장, 부울경내분비대사학회 회장, 대한당뇨병학회 부산경남지회장 등에 재임 중이다.

병원 주요 보직으로는 교육연구부장, 진료부장, 대외협력실장, 기획실장, 부원장등 병원 내 주요보직을 거치는 등 왕성한 학회활동과 함께 탁월한 경영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복음병원장 겸 의무부총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최 교수는 1996년 대한내분비학회지에 초음파를 이용한 갑상선결절의 세침흡인세포 검사법을 국내 최초로 발표하면서 국내외에서 갑상선결절의 악성여부를 진단하는 세침흡인 갑상선암 진단의 권위자이다.

최영식 병원장은 “병원장으로 선출된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병원 설립이념과 환자중심 병원, 4차산업을 선도하는 연구중심병원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고신대복음병원장 취임식은 오는 7월 12일 열릴 예정이다.

▲최영식 교수 (사진=고신대학교복음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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