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미래경제포럼…인공지능 기술로 부산 구하자
발행일 : 2021-10-08 15:49:03 | 원동화 기자

부산경제진흥원은 8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AI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인공지능학회 혁신적인공지능응용상을 3회 수상한 인공지능 응용분야 최고 권위자인 이경전 교수를 초빙하여 ‘제61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을 개최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제공)

부산경제진흥원은 8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AI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인공지능학회 혁신적인공지능응용상을 3회 수상한 인공지능 응용분야 최고 권위자인 이경전 교수를 초빙하여 ‘제61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부산미래경제포럼에서는 김윤일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실·국장,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과 세계를 선도하는 부산의 AI활용혁신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서 이경전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로 해결 가능한 부산의 문제와 목표를 소개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부산의 발전 전략으로 시민의 체감 가치와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구현 전략, 부산의 산업 발전을 위한 AI 활용, AI 활용을 통한 Post-AI 기회 발견, AI 기술, BM, 제도, 인프라의 접목, AI 사용자·교육 뉴딜을 제안했다.

이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AI 도입으로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 우려했다. 실제로는 그렇지 YT 않다고 말했다. 세상의 많은 문제들을 최적화로는 풀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AI는 실수를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임으로, 실수를 해서는 안 되는 분야에서는 사람과 인공지능이 같이 일을 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부산시가 AI기술을 도입하여 세계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 당부했다.

이에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AI 발전전략을 적극 검토하여 AI기술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전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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