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사상구지역위, “장제원 국회의원직 사퇴를 촉구한다”
발행일 : 2021-10-08 16:16:31 | 원동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사상지역위원회 의원들이 국민의힘 장제원 국회의원을 향해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사상지역위원회 의원들이 국민의힘 장제원 국회의원을 향해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8일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부민 시의원, 장인수 구의원, 정성열 구의원, 김향남 구의원, 정춘희 구의원 등 부산시 민주당 사상구지역위원회 의원 및 당원들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장 의원 아들이 음주운전 등 혐의화 관련해 지난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장 모 군의 아버지 장제원 국회의원직 박탈을 원합니다’의 청원이 10여일 만에 23만명이 넘는 동의를 받으며 청원이 진행 중”이라며 “계속되는 아들의 범죄행위는 장 의원이 아버지로서 그 책임이 없다고 보여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범죄 행위를 저지를 수 있었던 것은 그의 국회의원 아버지 장 의원이 존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반성하거나 바로잡지 않고 대중 앞에 나와 국회의원으로서 공무를 맡긴다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아들의 자신감이 장 의원이 권력에서 기인됐아면 그 권력은 없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노엘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들은 “장제원 의원의 사퇴를 촉구한다”며 “비도덕적인 행위로 사회 질서를 파괴하고 국민의 자존감을 상실하게 한 아들의 책을 지고 석고대죄 하라”고 밝혔다.

원동화 기자 dhwon@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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