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탈모의 계절' 가을, 우수수 떨어지는 머리카락…원인과 예방법
발행일 : 2017-10-24 09:20:36 | 기자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가을은 ‘탈모의 계절’이다. 머리카락은 봄에 가장 많이 자라고 여름 이후에는 감소한다. 가을이 되면 아예 성장이 멈추고 퇴행기를 거친다. 빠지기 직전인 모발 비율이 가장 높은 계절이 바로 가을이다.





이는 체내 호르몬 중 일조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프로락틴 및 멜라토닌이 모발 주기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전문가들은 환절기에 모발이 유독 잘 빠지는 이유는 일종의 호르몬 변화 때문으로 보는 의견이 많다.





머리카락은 하루 50~60개 가량 빠지는 게 보통이다. 계절변화로 발생하는 일시적인 탈모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대부분 자연히 회복된다. 하지만 계속 하루 100개 이상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가늘어지면 탈모증을 의심해 원인과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머리가 빠지는 증상은 계절이나 몸 상태 등에 영향을 받아 달라질 수 있다. 다만 뒷머리보다 앞머리나 정수리 부위의 모발이 가늘어지며 많이 빠진다면 의학적 치료를 고려해볼 시기니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탈모가 의심되면 샴푸 전에 부드러운 빗으로 머리를 손질하는 것이 좋다. 샴푸 후에는 트리트먼트를 권장한다. 머리를 감고 난 후에는 뜨거운 드라이 바람으로 말리는 것보다 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리듯이 물기를 닦아내는 것이 좋다. 찬바람으로 꼼꼼히 말리는 것도 탈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백질로 구성된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단백질이 풍부해도 고지방 음식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증가시켜 탈모의 원인이 되므로 피해야 한다.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지방은 적은 생선, 닭고기, 저지방 치즈, 달걀, 아몬드, 콩, 요구르트, 두유, 두부 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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