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유산균의 효과적인 섭취 방법 Q&A
발행일 : 2017-08-09 06:14:08 | 기자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사람들은 유산균을 얼마나 알고 섭취하고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살펴본다.




Q. 유산균을 먹으면 어떤 게 좋아질까?

A. 대표적으로 장 건강에 좋다. 살아있는 균이 대장으로 이동하면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하면서 배변활동에 도움이 주며, 변비나 설사를 개선시킨다.또한 병원균의 침입에 대한 방어 기능, 면역 기능, 대사 기능 등을 가진다. 소아의 경우 장관의 면역세포 발달 및 면역 기능의 조절에도 영향을 준다. 또 신체의 에너지와 지방 축적의 조절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Q. 유산균 종류나 수가 많을수록 좋은 걸까?

A. 식약처에서는 하루에 1억~100억 개의 유산균을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유산균을 과다하게 섭취하다 보면 장이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다한 유산균 섭취는 가스를 발생시켜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유산균 제품을 구매할 때에는 유산균의 수뿐 만 아니라 유산균의 효능과 효과가 검증받았는지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Q. 유산균을 섭취한 후 나타나는 설사 증상은 이유가 뭘까?

A. 유산균 섭취 후 설사나 변비를 겪는 것은 일반적인 증상이다. 갑자기 고함량의 유산균을 섭취해서 일어나는 현상인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양을 조금 줄여주면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꾸준히 섭취해주다 보면 증상이 개선된다.



Q. 유산균은 식전과 식후 중 언제 먹어야 할까?

A. 식사 후에는 위산 분비가 활발해져 유산균이 사멸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위산 분비가 적은 공복상태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꾸준히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장 건강을 지키는 데에 좋다고 한다.



Q. 유산균은 장까지만 가면 효과가 있다?

절반만 맞다. 유산균 수가 장에 도달하고, 장벽에 안착되지 않고 사멸되면, 유산균을 섭취한 효과를 볼 수 없다. 섭취한 유산균이 장벽에 착 붙어 활발하게 증식해야 유산균이 그 효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할 뿐만 아니라 장에서 잘 정착할 수 있는 유산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Q. 유산균을 잘 고르는 방법은 뭘까?

A. 한국인들이 주로 먹는 김치 등 강한 향신료를 가진 음식에 적응됐다면 유산균이 살아남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한국형 유산균을 선택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위산과 담즙산에 강하고 장에서는 증식과 정착에 알맞게 녹는 코딩 기술을 가진 제품을 고르고, 소장과 대장에서 각각 활동하는 복합균주 제품을 고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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