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10 오전 경제써머리] 골드만, "미국 증시 상승 국면 접혔다" 외
발행일 : 2019-07-10 09:58:59 | 전예지 기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사진=픽사베이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 수석전략가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연준이 7월에 금리를 내려도 증시를 크게 상승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장은 올 들어 이미 18%나 상승했고, 90%는 통화정책 완화 기대 덕분이었다”면서 “상승 국면은 접혔다”고 부연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을 계속 압박하고 있지만 공화당과 민주당 의원들은 파월 의장의 정책을 지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으로 대통령의 파월 의장 해임시도가 있을 경우 반대에 부딪힐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래리 커들로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파월 의장의 의장직은 안전하다”면서 “그를 해임하려는 시도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연준이 12월 금리인상을 되돌릴 것으로 믿는다”고 부연했습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중국 류허 부총리와 중산 상무부장 등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CNBC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CNBC는 행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앞으로 양측은 적절한 방법으로 대화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은 미국기업이 화웨이와의 거래를 신청할 경우 국가 안보 영향 등을 평가한 뒤 허가를 내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설명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9일 브리핑에서 일본이 최근 불화수소 북한 반출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북한에 유출됐다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근거 없는 주장을 중단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12일 도쿄에서 한일 간 양자합의가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6월 취업자 수는 2740만8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만1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64세 고용율도 67.2%로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부 곳간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세 수입은 139조50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조2000억원 감소했습니다. 세수진도율도 전년보다 5.1% 내린 47.3%를 기록했습니다.

▲현대건설이 초대형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현대건설은 현지시간 9일 사우디 아람코에서 총 27억 달러 규모(약 3조2000억원)의 사우디 마잔(Marjan) 개발 프로그램 패키지 6과 패키지 12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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