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3 개장체크] 조정 장세 속 대응 종목은?
발행일 : 2021-02-23 07:58:38 | 이보미 기자

[인포스탁데일리=이보미 기자]

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읽어주는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2월 23일 개장체크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부터 점검해보겠습니다.

■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코스피 3,100선 부근에서 변동성 흐름을 보였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며, 일부 경기민감주 섹터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0.9% 하락한 3,079.75에 마감했습니다.??/p>

외국인이 서비스 업종, 화학 업종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3,155억원 규모를졏片킵되像립? 전기전자 업종을 소폭 매수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포함해 대형주를 중심으로 4,601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7,497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보험 업종이 금리 상승세와 함께 급등했고, 철강금속 업종, 운수창고 업종 등이 경기 기대감에 상승했습니다. 서비스 업종, 기계 업종이 하락했고, 비금속광물 업종, 의료정밀 업종, 화학 업종 등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12% 하락한 954.29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 시장에서도 동반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IT 업종을 중심으로 각각 869억원, 915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1,920억원을 순매수하며, 5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통신서비스 업종, 금융 업종이 디지털화폐 관련주의 강세에 상승했고, 건설 업종이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인터넷 업종, 오락,문화 업종이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했고, 기계/장비 업종, IT 부품 업종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 아시아 마감

아시아 증시는 경기개선 기대감과 미국 금리 상승 속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일본 닛케이 225지수는 0.46% 오른 3만156에 장 마감했습니다.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0.46% 하락한 3,642에, 대만 가권지수는 0.42% 뛴 1만 6,410에, 홍콩 항셍지수는 1,06% 떨어진 3만 319에 장을 마쳤습니다.

■ 미국증시 유럽증시 상품동향

미국 증시는 국채 금리 상승과 기술주 부진에 약세를 나타냈습니다.?/p>

다우지수는 0.09% 오른 3만1,521에, S&P500지수는 0.77% 내린 3,876에, 나스닥 지수는 2.46% 떨어진 1만3,533에 장을 마쳤습니다.?/p>

유럽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 속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독일 DAX 지수는 0.31% 내린 1만3,950에, 프랑스 CAC 40 지수는 0.11% 하락한 5,767에, 영국 FTSE 100 지수는 0.18% 떨어진 6,61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금은 금리 상승에도 1.7% 상승한 1,808.40달러에, 유가는 미국의 원유 생산 회복 지연 전망에 3.8% 급등한 61.49달러에 장 마감했습니다.?/p>

■ 외신뉴스

● 美 1월 경기선행지수 0.5%↑…월가 예상 상회
● 2월 댈러스 연은 기업활동지수 17.2…전월 대비 상승
● 1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0.66…전월 대비 상승
● 옐런 "비트코인 극도로 비효율적" 경고…적법성도 의문
● 옐런 "미 금융회사 기후 스트레스테스트 실시할 수도"
● 리치먼드 연은 총재 "금리 상승 문제 안 돼…장기금리 여전히 낮아"
● 골드만 "4월 인플레 2.5% 이를 것…연말까지 2% 이상 유지"
● WSJ "인플레라면 자산 가격 차원…연준에겐 부차적"
● JP모건 "비트코인은 사이드 쇼…핀테크 혁신이 핵심"
● 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한 번만 접종해도 입원율 대폭 하락
● 라가르드 "ECB 국채수익률 예의 주시"

■ 국내 기업 및 산업 뉴스

● D램값 '사딸라시대' 덕에…하이닉스 시총 100조 찍었다
● 車반도체 가격 치솟는데…삼성 안 만드나, 못 만드나
● 현대차, 모비스 외 협력사 통해서도 전기차 배터리팩·모듈 공급받는다
● K조선 쾌속순항…두달새 5조 '잭팟' 터졌다
● SK이노, SK종합화학 지분 매각 후 JV 설립 추진
● '수소동맹' 맺은 현대차·포스코, 탄소제로 철강 개발도 협력
● "석탄보다 비싼 수소값 걸림돌…정부 차원 인프라 지원 절실"
● 쎄트렉아이 SOS 띄우자…김동관 "무보수로 돕겠다"
● '파편 추락' 보잉777 국내서도 운항중단
● 면세점 특허 수수료 절반 깎아준다
● 카카오 계열사 야나두 IPO 착수…한국·삼성증권 주관사 선정
● 셀트리온 2년째 최대 이익…작년 영업익 7천121억·88.4%↑
● 빅히트·쿠팡도 뛰어든 IT개발자 영입戰
● 연봉 2억·입사 보너스 5000만원…개발자 몸값 '천정부지'
● "특수한 위험"…쿠팡 美 신고서에 드러난 '韓 기업 환경 민낯'
● 과잉규제 비판에도…당정 "온라인플랫폼법 속전속결"
● 무늬만 ESG펀드…16개 중 3개만 '진짜'?
● 요즘 뜬다는 'ESG 펀드' 무슨 종목 담았길래…'반전 결과'
● 발행 수월한 ESG채권…사후관리 부실 우려
● 작년 글로벌 ESG 펀드에 1850억弗 뭉칫돈
● 테슬라 투자 부담된다?…그럼 '여기'에 투자하세요
● 코로나로 시민 발 묶이자…버스 판매 반토막
● 요즘 인싸들, 연애도 게임도 말로 합니다
● 포장재 사전검열 수위 낮춘 환경부…"자체 검사도 허용"
● '관치 금융'이 독 됐나…또 불거진 씨티銀 철수설
● "삼성화재 올해 실적 자신있다"…네 번째 자사주 사들인 최영무
● 신한금융, 한국판 뉴딜 지원 프로젝트 목표 100% 초과
● "해외투자로 1조2000억 부실징후"…국내 보험업계 '초비상'
● 가전·패션 등 '대분류'만 공유…마이데이터 쇼핑정보 제한
● 가우스랩스 "복잡다단 반도체 공정에 AI 투입…수율 확 높일 것"
● '초봉 4000만원' 삼성전자 고졸생산직 8년만에 채용
● SK C&C - 구글 클라우드와 글로벌진출
● 금호석유 조카의 난 '배당확대 기싸움'으로 번져
● 삼양의 '100년 큰 그림'…화학 이어 바이오·헬스로 영토확장
● "月 139만원에 G70 타세요"…제네시스 차량구독 서비스
● 블랙야크·GS리테일 'ESG 동맹'
● 현대百 초대형 인테리어숍…"가구·소품 궁합 맞춰봐요"
● 집콕족 늘자…냉동밥 냉동면 1천억어치 팔렸다
● '몸값 8천억' 잡코리아 매각에 PEF 대거 몰렸다
● 주식 덕 본 공제회들, 두자릿수 수익률
● MBK, 中물류기업 매각해 '대박'
● 조직 동요에…LG전자, 모바일사업부 '통매각' 접는다
● "70년 만에 사상 최대 실적"…북미서 인기 폭발한 국내 농기계
● 쌍용양회의 도전…시멘트업계 첫 '脫석탄 경영'
● "커머스 재평가 신바람" 티몬 관련株 들썩
● '보톡스 합의' 메디톡스 상한가
● 면역세포 증폭물질 개발…네오이뮨텍 상장 추진
● 영역확대 나선 동원시스템즈 한달 56% 상승
● 김진한 스탠다임 대표 "한미약품·SK케미칼과 AI로 신약 개발"
● 11번가, 바로고에 250억 투자…총알배송 가세
● 라면업계, 가격 인상 놓고…"총대 누가 메나" 눈치싸움 치열
● 힘 못 쓰는 바이오株…"다음 달 악재 날려버릴 이벤트 온다"
● 업황 반등 타고 화학주 강세…"롯데케미칼 등 상승 여력 커"
● ARK發 거품 겁난다면…'고리타분 ETF' 노려라
● '흑자 비행' 성공한 대한항공…사상최대 유상증자 순항 예고
● 정부 "금융투자사 IB강화 돕겠다"…미래에셋대우 "ESG 역량 키울 것"

■ 체크 포인트

일정?/p>

졓瞿뼉村?휴장
졊? 캐나다 정상회담
졛毬じ擔뵈?뵈?호 공모청약

경제지표

한국 2월 소비자 동향, 4분기 가계신용
중국 1월 주택가격지수

실적

빅히트

■ 오늘의 체크포인트와 전망

미국 증시와 더불어 국내 증시도 현재 레벨에서 힘겨루기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미국 증시와 국내 증시의 최근 상관관계가 과거보다 떨어지고 있는 것은 아마도 백신 접종률에 따른 차이가 작용하는 것으로 보이나, 큰 맥락은 다르지 않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국내 증시가 코스피 기준으로 3,100선의 횡보 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든 종목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성장주에 대한 탄력은 둔화되고 있고 경기민감주에 대한 상승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이미 여러 번 강조한 바 있습니다.

또 지난 주말, 단순한 업종 구분보다 업종 내 저평가된 매출, 이익 성장주가 어디 있는지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언급도 드렸습니다. 현재 시장은 금리 상승이 이어지면서 경기민감주와 원자재 관련 종목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만 최근 등락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동향에 따라 단기적인 지수 움직임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고 또 주말에 거래가 늘긴 했으나 의미있는 수치를 기록했다고 보긴 어려워 지수 등락보단 종목 선택에 의미를 두고 접근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정 시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되 여전히 대응 종목은 성장주, IT일변도로 접근하지 말고 저평가된 턴어라운드 대형주에 대한 매수 관점에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2월 23일 개장체크였습니다.????br />??br />※ 본 프로그램은 '인포스탁 모바일신문'과 함께 합니다. 더 많은 주식투자정보를 원하는 청취자 분은 1522-1730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이보미 기자 qhal032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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