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부산 소비자물가지수 0.2% 상승
발행일 : 2021-01-01 11:41:24 | 김윤지 기자

부산의 2020년 소비자물가지수는 2019년에 비해 0.2% 상승하는데 그쳤다.

동남지방통계청이 12월 31일 배포한 ‘2020년 12월 및 연간 부산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2020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05.48을 기록했다.?/p>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대비 0.1% 하락했지만, 신선식품지수는 전년대비 5.9%가 상승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식료품·비주류음료 항목이 3.1% 상승했다. 배추(32.8%), 돼지고기(8.3%) 등이 상승을 주도했다.

품목들을 상품과 서비스로 분류해 살펴본 지수에서는, 상품물가지수는 수산물(5.8%)·농산물(4.5%)·축산물(2.3%) 등이 올라 2019년에 비해 0.7% 상승했다.

반면 서비스물가지수는 고등학교납입금, 휴대전화료, 국공립대학교납입금 등의 공공서비스 지수가 내려 0.2% 소폭 하락했다.

한편, 부산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61을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0.2%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8.9% 상승하고, 공업제품은 0.6%, 전기·수도·가스는 3.9%, 서비스는 0.3% 하락한 부분이 소비자물가지수에 영향을 줬다.

동남지방통계청 관계자는 “소비자물가지수는 2015년을 기준으로 한다”며 “2015년 소비자물가지수를 100으로 뒀을 때, 나오는 수치다”고 설명했다.

김윤지 기자 kimyunzee@leaders.kr

ㆍ사업자등록번호:220-87-80439 ㆍ통신판매신고:서울강남-01106
ㆍ문의전화:02-554-9416 ㆍ팩스:0303-3443-9416 ㆍ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137 7층
Copyright ⓒ IMDOCTOR HOLDINGS All Rights Reserved